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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61 새벽미사란 잔치, 오늘 하루란 잔치 |14| 2006-01-15 양승국 1,05313
149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2006-01-15 장병찬 8733
14959 독수리 쇄신 2006-01-15 장병찬 1,1342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 2006-01-15 주병순 9881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5 김명준 9944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 2006-01-15 이인옥 8876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 2006-01-15 이인옥 9479
14954 [생활묵상] 아이스케키.. 2006-01-15 유낙양 9955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 2006-01-15 조영숙 8886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 2006-01-15 박규미 9311
14951 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 2006-01-15 김은미 9223
14950 '성서안에 인물 안드레아' 2006-01-15 정복순 8293
14949 마음속의 시계 2006-01-15 노병규 8992
14948 와서 보아라 2006-01-15 김선진 8611
14947 믿으면 보인다.!!! 2006-01-15 노병규 9668
14946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1쪽 부터 35쪽까지 ... |1| 2006-01-15 이순의 8333
14945 13. 두려움에 대하여 |1| 2006-01-14 이인옥 9015
14943 죄인? 병자? |2| 2006-01-14 이인옥 8047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8894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6-01-14 주병순 8421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2006-01-14 박규미 8233
14939 ▶말씀지기> 1월 14일 레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자비에 감동되어 참회를 ... 2006-01-14 김은미 7644
14938 [강론] 연중 제2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06-01-14 장병찬 9872
1493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3. 참된 용기란 무엇을 뜻하는가? 2006-01-14 박종진 1,2953
14935 레위를 부르시고/ 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|3| 2006-01-14 정복순 9845
14934 "나를 따라라" 2006-01-14 정복순 8392
14933 14일 야곱의 우물-레위를 부르심/봉헌준비(15일째) |4| 2006-01-14 조영숙 7374
14932 시집(詩集)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|6| 2006-01-14 양승국 1,1018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2006-01-14 노병규 8334
14930 내 삶의 빛... 2006-01-14 권영화 8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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