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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835 그래도 성직자, 수도자의 성은 위대합니다. 2002-05-23 전태자 8896
38520 현장엘 가 보았나구? 2002-09-12 홍승준 88926
38524     [RE:38520] 진정하시구요.. 2002-09-12 정홍렬 2226
49520 아름다운창 2003-03-10 박영우 8890
66955 젊은 사회를 위하여. 2004-05-15 김형식 88917
66959     [RE:66955] 100% 동감합니다. 2004-05-15 김경수 936
66968     [RE:66955]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. 2004-05-15 구본중 914
79666 1디모테오1:1-20 (인사, 거짓 교설에 대한 경고, 자비에 대한 감사) 2005-02-28 최명희 8893
113590 추기경님께 감히 글을 올립니다. |16| 2007-09-19 박선용 8892
126079 ** (제4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8| 2008-10-18 강수열 8892
135780 김희중주교님, 감사합니다~!! ^^* |21| 2009-06-05 배지희 88937
137806 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2| 2009-07-17 정진현 8898
137809     Re: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1| 2009-07-17 이성훈 56612
203671 온라인 인터넷 영어교육 국내영업직 및 해외지원팀을 모집합니다. 2014-01-27 김동준 8890
206212 한때 오이디프스 콤플렉스처럼 아버지를 증오했지만.. 2014-05-31 변성재 8890
206920 전대사를 받고 왔습니다. 마음이 기쁘네요. 2014-08-05 김신웅 8892
209944 성경듣기 질문 있습니다. 2015-11-27 이숙정 8890
21016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6-01-11 주병순 8892
210242 기적과 같은 일이 하루에 몇 번이나... 2016-01-31 변성재 8891
210725 길고양이 |2| 2016-05-21 김기환 8894
215977 “문재인 대통령, 어쩌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” 2018-08-10 이바램 8890
216151 바리사이 2018-09-03 변성재 8890
216724 비오성인의 메세지 2018-11-05 김철빈 8890
216860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8-11-23 이부영 8890
218558 감정가를 매길 수 없는 유품[퍼온 글] 2019-08-21 박윤식 8892
219091 네 가지 유형의 친구 중 내가 택할 것은 2019-11-22 박윤식 8891
22012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8891
226474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미사 진혼무 |1| 2022-11-18 하경호 8893
226870 01.08.주님 공현 대축일."우리는 동방에서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" ... 2023-01-08 강칠등 8890
227417 † 35. 나의 예수님,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8890
9518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2000-03-26 임성철 88812
14905 가톨릭 성당 스님???!!! 2000-11-06 이봉하 88832
18702 18668에 대한 또하나의생각 2001-03-22 이연숙 88834
23181 남종훈님 글과 성직문제는.. 2001-08-01 박철순 8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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