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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2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|1| 2006-01-23 정복순 7265
15151 이것도 아니고, 저것도 아닌 존재 |16| 2006-01-23 황미숙 95913
15149 행복을 주는 사람들 |1| 2006-01-23 김성준 7873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 2006-01-23 조경희 1,00514
15147 질 투 !!! |2| 2006-01-23 노병규 9418
15146 사진 묵상 - 어부 2006-01-23 이순의 7113
15145 이렇게 살겠습니다 !!! |3| 2006-01-22 노병규 8307
15143 21. 생각의 시험에 대하여 |5| 2006-01-22 이인옥 7139
15142 철옹성 |6| 2006-01-22 이인옥 9548
15141 가다가 이상해도 우리의 본성을 따라갑니다. |4| 2006-01-22 박영희 6183
15140 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 |2| 2006-01-22 노병규 7209
1513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06-01-22 주병순 6691
15137 사진 묵상 - 로댕 |1| 2006-01-22 이순의 7034
15135 자신의 신앙 점검 2006-01-22 장병찬 7341
15134 "나를 따라 오너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1-22 김명준 7203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22 정복순 8592
15132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6-01-22 동설영 7681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 2006-01-22 조영숙 8559
15129 순명 |2| 2006-01-22 김선진 7973
15128 나 왔네! |2| 2006-01-22 김성준 7582
15127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!!! 2006-01-22 노병규 7863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 2006-01-22 노병규 1,0284
15125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 2006-01-22 박규미 7521
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|20| 2006-01-21 양승국 1,28619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06-01-21 장병찬 9085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1-21 장병찬 7941
15121 생명의 빵 !!! |2| 2006-01-21 노병규 8304
15119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총임을 2006-01-21 박규미 1,1962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 2006-01-21 주병순 8221
1511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(8) 2006-01-21 이범기 6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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