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959 ■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 2024-02-20 박윤식 2123
170075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는가? 사순 제2주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... |1| 2024-02-25 강만연 2124
170884 신앙의 척도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4-03-25 김중애 2121
170914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2024-03-26 김중애 2123
170984 따뜻함 2024-03-28 김중애 2125
171332 [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|1| 2024-04-08 박영희 2125
1713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/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2024-04-11 한택규엘리사 2120
171482 ■ 부활의 체험만이 예수님 사랑을 / 부활 제3주일 나해 |1| 2024-04-14 박윤식 2123
172009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2| 2024-04-30 장병찬 2121
172035 노동자를 기억해 보며 |1| 2024-05-01 김대군 2121
17253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4-05-18 장병찬 2120
172740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2120
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07 김명준 2121
173314 매일미사/2024년 6월15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2024-06-15 김중애 2120
173328 최원석_맹세하지 마라 2024-06-15 최원석 2120
173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9 김명준 2121
173479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2121
173626 6월 2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24 강칠등 2125
173703 양승국 신부님_ 영혼없는 로봇같은 신앙을 극복하십시오! |1| 2024-06-27 최원석 2126
174142 [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2024-07-12 박영희 2124
174269 이수철 신부님_‘주님의 종, 주님의 도구’인 우리들 |2| 2024-07-17 최원석 2129
175560 [연중 제22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31 김종업로마노 2124
17680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~의로움과 하느님의 사 ... 2024-10-16 최원석 2123
177132 [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] |1| 2024-10-28 박영희 2127
17724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1.2) 위령의 날: 마태오 5, 1 - 1 ... |1| 2024-11-01 이기승 2124
1786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2024-12-22 최원석 2121
178820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24-12-27 김중애 2121
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<축복받은 우리들> |1| 2025-01-01 선우경 2125
180231 세개의 성모송과 세개의 버킷 리스트 2025-02-21 최영근 2120
1829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3| 2025-06-21 조재형 2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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