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060 “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-03-30 최원석 2153
171138 귀에 익은 목소리 |1| 2024-04-02 김대군 2153
171185 매일미사/2024년 4월4일목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2024-04-04 김중애 2150
171195 개로 태어난 것이 죄? 2024-04-04 김대군 2151
171389 2024-04-10 이경숙 2150
171403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(요한3,31-36) 2024-04-11 김종업로마노 2151
171474 비움과 채움 2024-04-13 최원석 2151
171500 사랑은 기도입니다. 2024-04-14 최원석 2151
171641 「영양가 있는 음식」 _반영억 신부님 2024-04-19 최원석 2150
1717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10,22-30/부활 제4주간 화요일) 2024-04-23 한택규엘리사 2150
17175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은 정말로 질기디 ... |5| 2024-04-23 서수진 2154
171864 [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 2024-04-26 박영희 2155
172020 신뢰 |2| 2024-05-01 이경숙 2151
17223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분별 있는 ... |1| 2024-05-08 이기승 2150
172272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05-09 장병찬 2150
172418 매일미사/2024년5월15일수요일[(백) 부활 제7주간 수요일] 2024-05-15 김중애 2150
172429 거룩하다는것 2024-05-15 최원석 2151
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24-05-23 주병순 2150
172874 반영억 신부님_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(루카1,39-56) 2024-05-31 최원석 2152
172890 오늘의 묵상 (05.3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05-31 강칠등 2153
172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01 김명준 2150
173037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2150
173235 6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06-12 강칠등 2154
17333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4-06-15 주병순 2151
173476 ■ 세 사람이 만든 호랑이 / 따뜻한 하루[404] 2024-06-19 박윤식 2150
173486 최원석_하늘의 나의 아버지 2024-06-20 최원석 2151
173507 [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2024-06-20 박영희 2154
173604 [성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23 김종업로마노 2153
174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3) 2024-07-23 김중애 2154
175096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24-08-16 주병순 2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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