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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5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0-12-25 김대군 1,6500
1431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『 ... |1| 2020-12-25 김동식 9420
14315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20-12-25 주병순 9580
1431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... |1| 2020-12-25 장병찬 1,0200
143158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- 임종기도 2020-12-25 김대군 1,1100
143162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내 이름 때문에 (마태10,17-22) 2020-12-26 김종업 8550
143165 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 2020-12-26 방진선 1,0590
143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 2020-12-26 한택규 9980
143167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2020-12-26 김중애 9290
143172 '신앙인이 가야할 길' 2020-12-26 이부영 1,2240
143173 자기 否認(죽음)이 殉敎다. (마태10,17. 21-22) 2020-12-26 김종업 1,0450
14317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12-26 주병순 1,1100
143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1| 2020-12-26 김동식 1,3330
143177 * 큰바위와 용나무 * (울지마 톤즈 2 - 슈크란 바바) 2020-12-26 이현철 1,1830
1431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7 장병찬 9530
143183 [성가정 축일]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 (루카2,22-40) 2020-12-27 김종업 1,1090
143184 도란도란글방/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 2020-12-27 김종업 1,0030
1431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7 김명준 1,0920
143187 2020년 12월 27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... 2020-12-27 김중애 9520
143192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2020-12-27 방진선 9350
1431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40/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2020-12-27 한택규 1,0080
143195 '오늘 이렇게 말을 합니다.' 2020-12-27 이부영 8830
143196 예수님의 가정 2020-12-27 김대군 9660
143197 기다림은 그리움이다. (루카2,21-39) 2020-12-27 김종업 1,0360
14319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20-12-27 주병순 8830
143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)『 ... |2| 2020-12-27 김동식 1,0610
14320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2-27 장병찬 8710
143203 헤로데가 아기들을 죽이다. 2020-12-27 김대군 1,1600
1432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,13-18/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) 2020-12-28 한택규 9590
143212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(마태2 ... 2020-12-28 김종업 1,0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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