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0 오늘의 순교:사랑의 삶(스테파노 축일) 2000-12-26 상지종 2,02310
2008 한잔 합시다..(2/20) 2001-02-19 노우진 2,02314
2047 핑계로 얼룩진 나..(3/3) 2001-03-02 노우진 2,02316
2858 영혼의 소리 2001-10-07 제병영 2,02311
106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라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높이 평 ... |1| 2016-08-30 김혜진 2,0235
108532 위로하여라, 나의 백성을! -우리를 언제나 환대歡待하시는 하느님- 이수철 ... |4| 2016-12-07 김명준 2,02314
128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1) 2019-04-01 김중애 2,0239
137573 ■ 르우벤의 추행[3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80] |1| 2020-04-15 박윤식 2,0232
138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8) 2020-05-08 김중애 2,0238
1384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수요일)『이들을 ... |2| 2020-05-26 김동식 2,0231
144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책하라 |2| 2021-02-19 김현아 2,0233
149854 도란도란글방 /양과 염소는 창세전부터 양이고 염소이다. (마태25:31~4 ... 2021-09-19 김종업 2,023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 2022-06-05 김중애 2,0235
3593 그리스도인의 침묵(4/23) 2002-04-22 노우진 2,02212
3790 붉은함성의 그늘 2002-06-24 이풀잎 2,02211
3865 팬클럽 회장 2002-07-21 양승국 2,02226
4782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 2003-04-20 양승국 2,02227
885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4-16 이미경 2,02211
98283 행복은 나를 아는 즐거움이다.(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) - 박영식 야고보 ... |1| 2015-07-25 김영완 2,0223
114435 (기도방법 1 )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 |1| 2017-09-04 김철빈 2,0222
117905 ♣ 1.30 화/ 환상이 아닌 부활을 실천하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29 이영숙 2,0223
119785 2018년 4월 1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 ... 2018-04-17 김중애 2,0220
121128 6.14.기도"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바 ... |2| 2018-06-14 송문숙 2,0220
121161 2018년 6월 15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 ... 2018-06-15 김중애 2,0220
12124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기억과 희망은 손을 잡고 갑니다’[2018년 6월 7 ... 2018-06-18 정진영 2,0220
124238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.. 2018-10-14 김중애 2,0222
128149 사순 제1주일 |10| 2019-03-10 조재형 2,02212
128219 성녀 지타.. 2019-03-12 김중애 2,0220
1307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화요일)『풍랑을 가 ... |2| 2019-07-01 김동식 2,0221
138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내 안에 ... |2| 2020-05-12 김동식 2,0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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