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35 기도하는 사람들 |1| 2024-09-10 김중애 2202
176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8) 2024-09-28 김중애 2202
177439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[1109](요한 ... 2024-11-08 박윤식 2202
17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7) 2024-12-17 김중애 2204
179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3) 2025-01-03 김중애 2206
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 2025-01-23 김중애 2205
181555 매일미사/2025년 4월 17일 목요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... 2025-04-17 김중애 2201
1826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리로 거룩하고 아름다워지는 삶 “진리와 일치 |1| 2025-06-04 선우경 2203
182828 ■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| 2025-06-13 박윤식 2201
182855 송영진 신부님_<삼위일체의 신비는 ‘사랑의 신비’입니다.> 2025-06-15 최원석 2202
1834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“참평화, 주님 사랑, |1| 2025-07-14 선우경 2204
184286 손해 보는 합당한 계산 |1| 2025-08-20 김종업로마노 2202
184411 성녀 모니카 기념일 |4| 2025-08-26 조재형 2207
18465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05 최원석 2201
185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0) 2025-10-10 김중애 2205
159332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2190
159481 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2190
161826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2190
162767 매일미사/2023년 5월 10일[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] |1| 2023-05-10 김중애 2190
1637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.80/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 |1| 2023-06-24 한택규 2192
16481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 |5| 2023-08-08 차윤희 2193
165539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9-05 장병찬 2190
165785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|1| 2023-09-16 박영희 2194
165990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2191
166282 담소. 얘기하고 싶어서 |1| 2023-10-08 김대군 2190
16652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10-16 장병찬 2190
166751 순종 |1| 2023-10-25 이경숙 2191
16692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0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희망을 품 ... |1| 2023-10-31 이기승 2191
167040 신앙의 목적은 자기부인(버림)이다. (루카14,1.7-11) |1| 2023-11-04 김종업로마노 2192
167068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 |2| 2023-11-05 최원석 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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