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5) 2024-09-05 김중애 2232
17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3) 2024-10-03 김중애 2235
1769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의 기본이자 시작: 사람들 앞에서 ... 2024-10-19 김백봉7 2232
176918 [연중 제29주일 나해, 전교주일] 2024-10-20 박영희 2232
178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5) 2024-12-05 김중애 2234
178618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2024-12-20 김중애 2231
178852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의 뜻에 충실한 사람 |2| 2024-12-28 최원석 2233
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|2| 2025-01-05 조재형 2236
1796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31-35 /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... 2025-01-28 한택규엘리사 2230
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5-09 조재형 2238
182705 성령 강림 대축일 |2| 2025-06-07 조재형 2237
182827 [슬로우 묵상] 사랑은 -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|1| 2025-06-13 서하 2233
182893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, 가능하던가요? 2025-06-17 최원석 2233
182966 송영진 신부님_<걱정이 되니까 걱정할 수밖에 없지만, 그래도......> 2025-06-21 최원석 2231
183005 오늘의 묵상 (06.2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3 강칠등 2232
183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1) 2025-07-11 김중애 2234
1838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3-21 / 연중 제18주일) 2025-08-03 한택규엘리사 2230
184010 양승국 신부님-그릇된 신심과 이단 앞에 강력한 철퇴 같았던 도미니코 사제! 2025-08-08 최원석 2232
184017 오늘의 묵상 (08.09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09 강칠등 2234
184081 양승국 신부님_비극적인 현실에 좌절하지도 않고, 무너지지도 않으며! 2025-08-11 최원석 2234
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. 2025-08-13 김중애 2232
184503 연중 제22 주일 |3| 2025-08-30 조재형 2234
184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30) 2025-08-30 김중애 2233
184640 K 팝 2025-09-04 이경숙 2230
2811 22 04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좌뇌 대칭 위치에 머물러 ... 2024-01-03 한영구 2230
2812 22 04 26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수년 동안 치유 ... 2024-01-03 한영구 2230
158745 ★★★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.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2220
159298 6 대림 제2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12-05 김대군 2222
15975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3| 2022-12-27 박진순 2221
159817 성실(피스티스,믿음)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다. (마태2,13 ... |1| 2022-12-29 김종업로마노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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