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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82 위선...거짓...그리고 진실 2001-08-10 실비아 9028
24400 뉴욕에서 신부님의 영결미사 2001-09-17 임덕래 90247
35690 벤치 선수들에게 위로와 치하를 드리며 2002-07-02 지요하 90229
46998 고백 2003-01-22 강은실 9025
49180 MBC는 왜종교의식까지?? 2003-03-05 곽일수 90232
51827 ▶금서목록(1960년대 가톨릭교회의 한 모습) 2003-05-03 안지현 9023
84166 성모님과 관련된 여러가지 세례명들 2005-06-27 양대동 9024
122407 스스로 정리 하십시오. |9| 2008-07-26 양명석 90221
171897 수색성당의 대관문제 .. 어떻게 해야합니까? 2011-03-02 정명기 9022
20339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1| 2014-01-16 노병규 90210
203412     Re: a~e 병규님 인증서 |1| 2014-01-16 신성자 3775
209070 순명은 영혼을 창조된 당초의 원래 상태로 회복시킨다 2015-06-18 배영복 9020
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9022
210264 새사제의 서품축하드림 2016-02-05 명전일 9022
21211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7-02-11 주병순 9022
214899 공무원노조, 해직자 복직위한 단식농성 돌입 2018-04-06 이바램 9020
215282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2018-05-13 황인선 9023
215401 스스로 몸을 태운 스님의 충고, MB는 새겨들었어야 했다 |1| 2018-05-31 이바램 9022
215877 ▣ 연중 제17주간 [07월 30일(월) ~ 08월 04일(토)] 2018-08-01 이부영 9020
215883 스승을 보는 관점 2018-08-01 유경록 9020
215977 “문재인 대통령, 어쩌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” 2018-08-10 이바램 9020
21857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9-08-22 주병순 9020
218893 성가 게시판에 그레고리오 성가.. |1| 2019-10-17 최민철 9020
22012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9021
221719 01.12.화.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(마르 1, 25) 2021-01-12 강칠등 9020
223730 10.23.토."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”(루카 ... |1| 2021-10-23 강칠등 9021
223999 늙은 남편 |3| 2021-12-04 강칠등 9023
226551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11-25 장병찬 9020
12383 <어느 개신교 목사의 가톨릭 개종> 2000-07-20 김병곤 9018
24243 정원경님... 2001-09-12 이기훈 90123
25941 사목일기,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1-10-31 이현주 90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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