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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59 완성하러 왔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3-21 정복순 8233
16558 성체조배-펀글 |9| 2006-03-21 송은화 7275
16557 [사제의 일기] * 봉숭아 물 . . . . . . . . . . . 이창 ... |5| 2006-03-21 김혜경 9386
16556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-시낭송-김종환 2006-03-21 원근식 9382
1655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06-03-21 주병순 6961
16554 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 2006-03-21 장병찬 1,0372
16553 위대한 업적 그러나 남겨놓은 1% -여호수아47 2006-03-21 이광호 6362
16552 "아름답고 품위 있는 죽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2006-03-21 김명준 7243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 2006-03-21 조영숙 9529
16549 늘 자비를 베풀어라! |1| 2006-03-21 임성호 8720
16548 1%를 믿어준 사람 |6| 2006-03-21 박영희 7857
16550     Re: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|2| 2006-03-21 박영희 4483
16547 (펌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- [박상대신부] 2006-03-21 정복순 9115
16546 ♧ 71. [그리스토퍼 묵상] 정직한 사람이 많은 세상 2006-03-21 박종진 7805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 2006-03-21 조경희 8678
16544 ♧ 사순묵상 - 한없이 용서하기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06-03-21 박종진 7512
16543 주님의 용서 |2| 2006-03-21 정복순 7563
16542 독백 |5| 2006-03-21 이재복 7323
16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3-21 이미경 8325
16540 오늘의 묵상 |1| 2006-03-21 김두영 6080
16538 자기 자신 잘 대하기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03-21 조경희 7567
16537 [사제의 일기] * 운명의 채찍 . . . . . . . . . . 이창덕 ... |6| 2006-03-21 김혜경 7626
16536 봉헌 준비-제4장/4일,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|4| 2006-03-21 조영숙 6172
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. |3| 2006-03-21 김선진 7785
16534 살아도 살아있지 못한 순간 |6| 2006-03-20 양승국 1,20820
16531 정말 너무 하십니다 |6| 2006-03-20 이재복 7434
16530 성요셉 성인의 본명을 가지신모든형제님,수녀님들의 영명축일을진심으로 축하드립 ... 2006-03-20 최진국 7190
16529 ** 이름 석자 없는 나무 한그루도 ** [홍문택 신부] |2| 2006-03-20 김혜경 7835
16528 "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3-20 김명준 7665
16527 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2006-03-20 장병찬 8513
16526 성령이 오시면... 2006-03-20 임성호 9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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