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2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|10| 2006-04-07 박영희 80712
16971 겨울과 봄 사이 |4| 2006-04-07 이재복 7652
16970 매일의 영성체 |2| 2006-04-07 장병찬 6771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 2006-04-07 조영숙 8957
1696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3일 ◈ |3| 2006-04-07 조영숙 6654
16966 하느님과 함께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07 정복순 8093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729
16964 십자가의 길 제14처 / 무덤에 묻히심 2006-04-07 조경희 7051
16963 십자가의 길 제13처 / 십자가에서 내려 어머님께 안기심 2006-04-07 조경희 6641
1696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쉬고싶어라.... ] |1| 2006-04-07 조경희 6846
16960 아버지 하느님을 닮은 아들 예수님 |1| 2006-04-07 김선진 6462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 2006-04-06 양승국 1,15617
16957 수도원은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이 살아 있는 침묵의 공동체적 성사입니다 2006-04-06 송규철 7051
16956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06 정복순 7231
16955 (456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서거 1주기를 추도하며! 2006-04-06 이순의 1,0752
16954 우상 제국주의 新 앗수르 2006-04-06 이진철 7961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 2006-04-06 이순의 7617
1695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06-04-06 주병순 6731
16951 기억 상실증 |6| 2006-04-06 조경희 7779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4-06 장병찬 7931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 2006-04-06 유정자 7415
16948 "우리의 고향이신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4-06 김명준 5963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 2006-04-06 김혜경 97210
16946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 |15| 2006-04-06 박영희 89312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 2006-04-06 양승국 1,03516
16944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... 2006-04-06 임성호 6151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 2006-04-06 조영숙 8264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 2006-04-06 박영희 6849
16941 소금덩어리 - 끼리끼리가 나쁜 이유 -여호수아47 |2| 2006-04-06 이광호 8834
169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2일 ◈ |4| 2006-04-06 조영숙 7272
166,091건 (5,052/5,5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