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9433 |
[복음의 삶] '우리가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?'
|
2020-07-11 |
이부영 |
2,338 | 0 |
| 139436 |
우리 안에 하늘의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(마태10,24-33)
|
2020-07-11 |
김종업 |
2,428 | 0 |
| 139438 |
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|
2020-07-11 |
주병순 |
2,117 | 0 |
| 139443 |
주님의기도문(III)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 ...
|
2020-07-12 |
김종업 |
2,030 | 0 |
| 139447 |
2020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일]
|
2020-07-12 |
김중애 |
2,100 | 0 |
| 139456 |
세례 때 하늘의 생명(복)을 청했음을 기억하며~ (마태13,1-17)
|
2020-07-12 |
김종업 |
2,344 | 0 |
| 139457 |
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.'
|
2020-07-12 |
이부영 |
2,146 | 0 |
| 139459 |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|
2020-07-12 |
주병순 |
2,294 | 0 |
| 139461 |
주님의기도문(IV)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...
|
2020-07-13 |
김종업 |
2,576 | 0 |
| 13946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34─11,1/2020.07.13/연중 ...
|
2020-07-13 |
한택규 |
1,891 | 0 |
| 139467 |
2020년 7월 13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
|
2020-07-13 |
김중애 |
2,263 | 0 |
| 139469 |
고난 속에 숨은 축복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
|
2020-07-13 |
김중애 |
2,270 | 0 |
| 139474 |
<내(뜻)을 위해서 아니라 하느님(뜻)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> 독서(이 ...
|
2020-07-13 |
김종업 |
2,406 | 0 |
| 139477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1|
|
2020-07-13 |
주병순 |
2,258 | 0 |
| 13948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0-24/2020.07.14/연중 제1 ...
|
2020-07-14 |
한택규 |
1,962 | 0 |
| 139487 |
2020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
|
2020-07-14 |
김중애 |
2,329 | 0 |
| 139494 |
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으면 카파르나움이 된다 (마태11,5. 2 ...
|
2020-07-14 |
김종업 |
3,193 | 0 |
| 13950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5-27/2020.07.15/성 보나벤 ...
|
2020-07-15 |
한택규 |
2,869 | 0 |
| 139506 |
2020년 7월 15일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
|
2020-07-15 |
김중애 |
2,810 | 0 |
| 139508 |
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.
|
2020-07-15 |
김중애 |
2,570 | 0 |
| 139509 |
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
|
2020-07-15 |
김중애 |
2,995 | 0 |
| 139510 |
축복의 통로가 돼라.
|
2020-07-15 |
김중애 |
2,579 | 0 |
| 139511 |
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
|
2020-07-15 |
김중애 |
2,836 | 0 |
| 139512 |
★ 성인들의 통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|1|
|
2020-07-15 |
장병찬 |
3,067 | 0 |
| 139526 |
2020년 7월 16일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
|
2020-07-16 |
김중애 |
2,059 | 0 |
| 139528 |
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...
|
2020-07-16 |
김중애 |
2,397 | 0 |
| 139531 |
가 정 [家庭]
|
2020-07-16 |
김중애 |
2,138 | 0 |
| 139532 |
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다
|1|
|
2020-07-16 |
박윤식 |
2,150 | 0 |
| 139535 |
첫사랑은 온음 쉼표 - 윤경재 요셉
|1|
|
2020-07-16 |
윤경재 |
2,326 | 0 |
| 13954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1-8/2020.07.17/연중 제15주 ...
|
2020-07-17 |
한택규 |
1,784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