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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 2006-04-15 박종진 1,0074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 2006-04-15 박영희 7416
17155    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 2006-04-15 박영희 5934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 2006-04-15 조영숙 7166
17151 오늘의 명상 [행복의 추구] 2006-04-15 김두영 8930
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|2| 2006-04-14 양승국 89713
17148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4-14 장병찬 8143
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-04-14 장병찬 7413
17146 님의 침묵 |1| 2006-04-14 허정이 8010
17145 십자가의 사랑 2006-04-14 최태성 8480
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6-04-14 주병순 6102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 2006-04-14 김창선 8505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 2006-04-14 이순의 9696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 2006-04-14 김명준 8746
171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0일째 ◈ |8| 2006-04-14 조영숙 7054
17139 (70 ) 말씀지기> 가까이 보세요, 무엇이 보입니까? |4| 2006-04-14 유정자 7814
1713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(14일)부터 시작합니다 2006-04-14 장병찬 6202
171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4> |2| 2006-04-14 이범기 7502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 2006-04-14 이인옥 84712
17135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전하는 일! 2006-04-14 임성호 8210
17134 ◆ 빈 배 ◆ |7| 2006-04-14 김혜경 7238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 2006-04-14 박영희 6826
17131 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|7| 2006-04-14 조영숙 88110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4-14 이미경 8775
17129 ♧ 89. [그리스토퍼 묵상]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|1| 2006-04-14 박종진 7332
17128 ♧ 사순묵상 - 십자가를 통하여 만나는 예수님[성주간 금요일] |1| 2006-04-14 박종진 7382
17127 '보라! 십자가 나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4 정복순 7994
17126 나는 존재하고 있는 나다.(I am who I am.) |3| 2006-04-14 김선진 7342
17125 님은 가셨습니다 2006-04-14 허정이 7351
17124 너희들이 인간이냐? |4| 2006-04-14 양승국 1,14018
17120 "내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여라.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6-04-13 김명준 5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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