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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43 후회 |7| 2006-04-19 이재복 8745
17242 19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완전한 기쁨의 시작이자 전부 |8| 2006-04-19 조영숙 88411
17241 '주님을 찾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19 정복순 8574
17240 ♧ 92. [그리스토퍼 묵상]슬픔을 이겨내자 |2| 2006-04-19 박종진 7863
1723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수요일] 2006-04-19 박종진 6781
172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화요일] 2006-04-19 박종진 7831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19 이미경 9416
17236 성체 성사의 신비 |3| 2006-04-19 김선진 7165
1723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떠나보냄!!! ] |1| 2006-04-19 조경희 8803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 2006-04-19 조경희 1,0835
17233 이유 |3| 2006-04-19 김성준 8062
17232 사진 묵상 - ♡ |3| 2006-04-18 이순의 8393
172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4일째 ◈ |3| 2006-04-18 조영숙 8074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06-04-18 주병순 9341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 2006-04-18 동설영 1,00910
17227 비움 |12| 2006-04-18 조경희 1,59621
17226 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|2| 2006-04-18 박규미 9392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 2006-04-18 박영희 1,12414
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 2006-04-18 장병찬 9776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 2006-04-18 양승국 1,19816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 2006-04-18 조영숙 1,00313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8 김명준 9823
17219 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 2006-04-18 김혜경 8256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 2006-04-18 이미경 8565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8 정복순 8395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4-18 이미경 1,0328
17215 오늘의 묵상 2006-04-18 김두영 8290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 2006-04-18 조경희 7466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 2006-04-18 김선진 1,0164
17210 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4-17 김명준 8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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