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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603 사순 제4주일 |1| 2023-03-19 박영희 3981
16160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2260
161601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,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2023-03-19 최원석 4331
16160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3-19 박영희 5123
161599 개안開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9 최원석 5646
161598 행복한 사람이란... 2023-03-19 김중애 5551
161597 내면을 향한 시선 |1| 2023-03-19 김중애 5193
16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9) |1| 2023-03-19 김중애 7286
1615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 2023-03-19 김중애 2790
161594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|1| 2023-03-19 김종업로마노 3881
161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9,1-41)/사순 제4주일) 크리스천반 주일복 ... |1| 2023-03-19 한택규 2101
161592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3460
16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280
16159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090
161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? |1| 2023-03-18 김백봉7 7656
161588 ■ 5. 이루어진 예레미야의 예언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 ... |1| 2023-03-18 박윤식 3141
161587 ■ 내일은 반드시 둥지를 지어야지 / 따뜻한 하루[47] |1| 2023-03-18 박윤식 4311
161586 19 사순 제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3-18 김대군 3501
161585 [사순 제4주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18 김종업로마노 4531
161584 사순 제4 주일 |6| 2023-03-18 조재형 1,41814
161583 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3-03-18 주병순 2190
16158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3-18 박영희 4952
1615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9-14/사순 제3주간 토요일) |2| 2023-03-18 한택규 3221
161580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. |1| 2023-03-18 최원석 4502
161579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1| 2023-03-18 박영희 3042
161578 참된 기도와 회개의 은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8 최원석 4505
1615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18 김명준 4821
161576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120
161575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3640
161574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3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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