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다시 한 번 범인(凡人)에서 성인(聖人)으로 |2| 2015-11-01 노병규 82211
100196 하느님의 자녀라서 행복하면 나도 성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5-11-02 노병규 79211
100225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4| 2015-11-03 조재형 72511
10023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이 들어오시려 하네요. |6| 2015-11-03 이기정 68911
100244 11.4수.♡♡♡ 집나간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11-04 송문숙 1,04211
100277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6| 2015-11-06 김명준 99311
100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9| 2015-11-09 김태중 72711
1003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09 이미경 1,06611
100377 행복 영성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5-11-11 김명준 1,28111
100393 11.12.목.♡♡♡지금 천국 문이 열린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11-11 송문숙 1,25411
100471 11.16..♡♡♡ 믿음의 눈을 떠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11-16 송문숙 88411
100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'태 ... |10| 2015-11-20 김태중 77311
100717 희망의 선물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 2015-11-27 김명준 92511
1008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2-01 이미경 1,22711
100824 하느님 꿈의 실현 -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- 이스철 프란치스 ... |4| 2015-12-02 김명준 1,37511
100861 12.4.금.♡♡♡그들의 눈이 열렸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12-03 송문숙 89111
100957 12.8.화.♡♡♡ 안 되는 것이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2-08 송문숙 1,03511
101053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-회개, 기쁨, 겸손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5-12-13 김명준 1,10311
101076 “눈 먼 이들에게 빛을(Lumen Caecis)!” -그리스도의 빛으로 살 ... |5| 2015-12-14 김명준 1,08811
101101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5| 2015-12-15 조재형 1,32411
10115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5| 2015-12-18 조재형 97611
101181 거룩한 조연助演들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5-12-19 김명준 98411
101205 어떻게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? -누가 아름다운 사람인가?- 이수철 ... |4| 2015-12-20 김명준 1,05511
1012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는 서둘러 갔다 |2| 2015-12-20 김혜진 95411
101228 12.21.월. ♡♡♡ 행복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 2015-12-21 송문숙 93611
10123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매력적인 명품 노인 2015-12-21 노병규 1,08511
101322 예수 성탄의 의미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5-12-25 김명준 1,24511
101340 성령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5-12-26 김명준 78911
101368 성가정 교회 공동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3| 2015-12-27 김명준 99411
1014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12-29 이미경 1,13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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