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8) |2| 2024-07-08 김중애 2467
17508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4| 2024-08-16 조재형 2465
17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7) 2024-09-07 김중애 2464
17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2) 2024-11-22 김중애 2465
1787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이것’ 아닌 은총의 다른 통로는 ... 2024-12-23 김백봉7 2462
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09 조재형 2467
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4| 2025-06-10 조재형 2465
182846 ■ 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느님 사랑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 2025-06-14 박윤식 2462
183537 [낙태 반대6] “태아는 환자가 아닙니다. 사람입니다” |1| 2025-07-18 장병찬 2460
183936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25-08-05 김중애 2461
183956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 없이는 신앙도 없고, 부활도, 구원도 없습니다.> 2025-08-05 최원석 2460
18401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을 사랑하라 <기도와 믿음> “겨자씨 한 알 |1| 2025-08-09 선우경 2462
2892 24년 3월 23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 진리의 영 하느님이 저 ... 2024-08-19 한영구 2460
158776 매일미사/2022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1| 2022-11-12 김중애 2450
15913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|1| 2022-11-28 주병순 2451
159305 ★★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2450
159637 22 목요일 (자) 12월 22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12-21 김대군 2452
159917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2450
160078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450
160856 매일미사/2023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3-02-13 김중애 2450
161278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2450
161583 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3-03-18 주병순 2450
16159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450
163378 [연중 제9주간 수요일] 주님에 의해 죽는 것이 승리(勝利)다. (마르12 ... |1| 2023-06-07 김종업로마노 2452
163412 누가 형제자매이고 누가 이웃인가? 2023-06-08 김대군 2450
163478 [연중 제10주간 월요일] 행복하여라, (마태5,1-12ㄴ) |1| 2023-06-12 김종업로마노 2452
163713 매일미사/2023년 6월 23일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|1| 2023-06-23 김중애 2451
163803 ■† 12권-53. 영혼이 예수님께 자기를 맡기면...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2450
163894 매일미사/2023년 7월 1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|1| 2023-07-01 김중애 2451
164137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10 장병찬 2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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