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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14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2-10-17 주병순 8990
226598 인천교리신학원 2년 과정 2023년 신입생 모집 2022-12-01 인천교리신학원 8990
18764 신부님과 수녀님 2001-03-23 김가영 89812
23482 위선...거짓...그리고 진실 2001-08-10 실비아 8988
37108 [37102] 감상문! 2002-08-09 김지선 89837
44442 유무통상 방신부님을 사랑하는 님들에게 2002-11-30 현명환 89825
86315 ★ 프.코 김찬수~ 피터 김승수~』 |35| 2005-08-09 최미정 89837
126907 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 |13| 2008-11-09 이인호 89815
134911 주님을 섬기는 신자가 자살을 미화하는건 좀 그런것같습니ㄷ. |49| 2009-05-24 김영호 89820
134919     자살이아니라 죽임을당한것입니다. |3| 2009-05-24 장세곤 39128
155586 공소가 폐쇄 되었습니다. ( 너무 가슴이 아파 올립니다. ) 2010-06-03 정연호 8989
155588     Re:좋은 결과가 있으면 합니다. 2010-06-03 이성훈 4124
192539 요지경 (瑤池鏡) |3| 2012-10-03 배봉균 8980
199089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4 - 바이지 (Baiji) |7| 2013-07-02 배봉균 8980
20321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2| 2014-01-09 노병규 89821
204228 추기경 회의 (Consistory 2014/2/21) 2014-02-22 김정숙 8984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8983
207201 기장 잠수복 만드는 공장에 불... 2014-09-04 이정임 8983
208886 2015년 6월24일(수),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(1779~20 ... 2015-05-15 박희찬 8981
209451 요한 23세, 프란치스코 1세, 개도 은혜를 안다 2015-08-21 변성재 8983
209460 ♧ Hello papa Francesco! ♧ 2015-08-22 김동식 8983
209478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|1| 2015-08-25 유재천 8982
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|3| 2015-08-25 강칠등 8982
209503 말씀사진 ( 야고 1,22 ) 2015-08-30 황인선 8982
215883 스승을 보는 관점 2018-08-01 유경록 8980
21860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9-08-27 주병순 8980
21866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9-09-09 주병순 8980
219127 어느 성령기도회의 초... 2019-11-25 주효정 8980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8983
224283 신천지 걱정 2022-01-23 김말징 8980
22623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10-28 장병찬 8980
226306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8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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