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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539 요지경 (瑤池鏡) |3| 2012-10-03 배봉균 9060
195241 술마시는 아들에게- 정약용이 보낸 편지 |5| 2013-01-12 김종업 9060
200377 충격적인 목사님! |2| 2013-08-22 신동숙 9060
200408     목사님들은 결혼해서 성 생활 하기 때문에 2013-08-23 박영진 4100
200446        Re:목사님들은 결혼해서 성 생활 하기 때문에 |1| 2013-08-24 신동숙 3750
200592           께름 칙한 여자가 시집가는 거 2013-08-31 신동숙 1590
200389     Re:충격적인 목사님! 2013-08-23 신동숙 5740
204251 관리자분께 말씀 드려봅니다. 안타까워서요. 2014-02-23 류태선 9066
206353 가톨릭 성가 2014-06-07 백명옥 9060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9064
208417 가장먼저 굿뉴스 신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2015-02-07 이현구 9062
209347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9061
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|3| 2015-08-25 강칠등 9062
209828 가능할까요? 2015-11-01 이봉희 9060
210821 무허가 흙집들 2016-06-11 유재천 9060
216949 예수님과 나는 부자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다 2018-12-04 변성재 9060
21866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9-09-09 주병순 9060
2218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1-01-26 주병순 9061
2218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1-01-29 주병순 9061
22686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9060
226904 불교계 사찰 문화재 입장료 폐지 추진 2023-01-12 박윤식 9060
227279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9060
27357 신부가 둘?... 2001-12-10 이영자 9052
27906 토론토,이소사성당 좀 도와주셔요 2001-12-27 캐롤라인 90511
34848 34844..사오정 신부님!! 2002-06-10 배성진 90511
47337 이봐 안철규씨.. 2003-01-27 이영미 9058
47424     [RE:47337]ㅋㅋ 2003-01-28 이상훈 1141
51931 나의 힘으로는... 불가능했습니다... 2003-05-07 지현정 90525
51935     [RE:51931]에구^^;; 2003-05-07 이윤석 1583
51941        [RE:51935]시행착오를 거쳐... 2003-05-08 지현정 1155
51959           [RE:51941] 2003-05-08 이윤석 962
54952 적성성당 사진을 올립니다. 2003-07-19 윤정호 9050
114774 고생하는 이의 (사도)신경 |4| 2007-11-20 송동헌 9056
123392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........... |9| 2008-08-22 신희상 9055
123412    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...........? |6| 2008-08-23 이금숙 29413
129170 정말 이래도 되는지요 |27| 2009-01-02 신동숙 9055
129190 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|10| 2009-01-03 진선현 3245
129228        성체와 성심 2009-01-04 김은자 930
129227        빵2 2009-01-04 김은자 720
129209 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외 1편 |2| 2009-01-04 이효숙 1244
129220    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또 다른 글 1 편 |6| 2009-01-04 진선현 1491
130511 300억사기꾼을 송원석을 조심하세요, |1| 2009-02-05 이영진 9050
156981 지요하 작가의 '일상성의 문제' 2010-07-01 구갑회 90512
157011     지형제님 감사합니다. 2010-07-02 송명환 2689
157007     기우 2010-07-02 이기홍 25013
157005     문학에서 문학평론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2010-07-02 이성경 25714
156991     작가요? 2010-07-02 김복희 39213
157001        등단한 사람을 작가라고 합니다. 2010-07-02 양종혁 30523
157024           몰라서 하는 말이겠는지요? 2010-07-02 김복희 22912
156987     확실히 합시다,,, 2010-07-01 장세곤 36617
156988        제발 좀 알고 합시다, 2010-07-01 송동헌 3756
156989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좀 알고 합시다, 2010-07-02 이상훈 38815
157018              충분히 이해합니다, 2010-07-02 송동헌 2809
186637 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|6| 2012-04-06 김정엽 9050
186639     Re: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2012-04-06 서의현 4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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