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46 가톨릭기본교리(43-1 성경의 이웃사랑 뜻) 2018-06-01 김중애 2,0431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 2018-06-06 김중애 2,0436
1225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월요일)『 성 ... |2| 2018-08-12 김동식 2,0432
123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『 지 ... |2| 2018-09-18 김동식 2,0432
1236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. 2018년 9월 24일) 2018-09-21 강점수 2,0431
124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1) 2018-10-11 김중애 2,0438
128317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목숨 건 남편(감동적인 실화) |1| 2019-03-16 강만연 2,0433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438
13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보다 이웃을 먼저 설득하라 |6| 2019-09-15 김현아 2,0439
132866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기념일 |15| 2019-09-29 조재형 2,04315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을 ... |4| 2019-11-19 김현아 2,0439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2019-11-27 김중애 2,0436
13648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 내맡긴 영혼의 태도가 |3| 2020-03-02 정민선 2,0432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434
144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어린이처럼 되는 것 |3| 2021-02-23 김현아 2,0434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435
146532 생활묵상 : 고물과 보물 2021-05-02 강만연 2,0432
153090 우리의 행복은 선택입니다.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2-02-13 김명준 2,0436
1868 혼인성사 2001-01-04 유대영 2,0424
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 2001-06-25 박미라 2,04210
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2001-12-28 이인옥 2,0429
3223 행복한 사람(연중 제4주일) 2002-02-03 오상선 2,04216
3750 천사처럼 산다는 것... 2002-06-05 오상선 2,04216
3793 베려하는 마음들 2002-06-26 기원순 2,0424
3794     [RE:3793] 2002-06-26 박선영 1,0031
4579 전쟁같은 삶 2003-03-05 양승국 2,04210
4583     [RE:4579] 2003-03-06 최정현 1,0001
109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30) 2017-01-30 김중애 2,0426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 2017-03-14 김중애 2,0426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4 강헌모 2,0422
1112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1) '17.4.6.목. |1| 2017-04-06 김명준 2,0421
116348 11.22♡♡♡작은 일에 충실해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22 송문숙 2,0427
163,370건 (503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