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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52 (함께 생각)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-11-08 이부영 9002
215452 일본 야마구치 성지순례 5번째 이야기 입니다 2018-06-04 오완수 9001
21717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3 - 마치며> 2018-12-29 주수욱 9004
221193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9000
221816 기도도구 기부처 추천 2021-01-23 연보람 9001
225768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사랑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9000
226990 01.21.토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... 2023-01-21 강칠등 9000
15950 †[사진]쓰레기더미의 가톨릭회관 앞 2000-12-22 김베드로 89926
15957     [RE:15950] 2000-12-22 전홍구 14011
21089 [Re:21087] 최미정 님께... 2001-06-10 이재경 8995
21109     [RE:21089]또 다시 감사...!』 2001-06-11 최미정 1332
21800 나주성당의 일 2001-07-02 김동일 89926
24400 뉴욕에서 신부님의 영결미사 2001-09-17 임덕래 89947
37347 꽃들에게 희망을... 2002-08-16 조재형 89945
37349     [RE:37347]게시판의 희망이~!』 2002-08-16 최미정 2949
37373     조재형신부님! 2002-08-17 김대열 2899
141569 떠나겠다는,떠나는사람 발목까지잡는 까닭은 도데체 무엇입니까? |86| 2009-10-18 김재수 8997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8993
205283 성무일도 오류 |3| 2014-04-21 김현덕 8990
205884 북한산 다람쥐 |1| 2014-05-21 배봉균 8995
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14-06-15 주병순 8993
208283 선교지에서 온 편지_에콰도르 감동글 |1| 2015-01-1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8990
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5-08-04 주병순 8992
21129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6-08-31 주병순 8993
215282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2018-05-13 황인선 8993
216177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 물 위를 걸으셨다 2018-09-07 함만식 8992
216869 말씀사진 ( 요한 18,35 ) 2018-11-25 황인선 8991
21857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9-08-22 주병순 8990
218657 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 2019-09-07 이돈희 8990
219358 요즘은 매일복음쓰기와묵상의재미로 사네요 2020-01-10 김대형 8990
2218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8990
222155 사랑은 베풀 때 완성된다 2021-03-08 박윤식 8993
224163 01.04.화.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르 6, 37) |1| 2022-01-04 강칠등 8991
226022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 청파 이돈희 씨 |1| 2022-10-01 이돈희 8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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