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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9 [Re:21087] 최미정 님께... 2001-06-10 이재경 9075
21109     [RE:21089]또 다시 감사...!』 2001-06-11 최미정 1352
24804 ~~~~칼 가려어~~~~ 2001-09-28 김준희 90739
24813     [RE:24804] 그 할아버지는 예수님? 2001-09-28 조성남 1664
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35| 2006-07-08 권태하 90722
101944     Re: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2006-07-12 봉미란 890
125760 96명의 사제들~ |15| 2008-10-10 김병곤 90710
141947 흔들릴 때마다 한 잔 |35| 2009-10-27 박창영 90711
171048 고사성어 시리즈 2 - 견강부회(牽强附會), 아전인수(我田引水), 견백동 ... 2011-02-07 배봉균 9077
190709 반드시 천벌을 받아 마땅한 거짓말쟁이들 |2| 2012-08-26 조정구 9070
204139 두 종류의 기도 |3| 2014-02-19 노병규 90712
205085 교황님의 교리교육: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. |2| 2014-04-10 김정숙 9075
209424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독립 운동가가 남긴 한마디들〉 |1| 2015-08-15 김동식 9073
209460 ♧ Hello papa Francesco! ♧ 2015-08-22 김동식 9073
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6-03-12 주병순 9074
214300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8-02-07 이윤희 9071
215241 연도를 배울수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나요? 2018-05-05 이미경 9070
215320 구원을 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.. 2018-05-18 변성재 9071
215341 가톨릭을 이단시 하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에게 2018-05-22 변성재 9070
215716 보고나서 나한테 이것 다시 보내주세요 2018-07-12 이부영 9070
218657 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 2019-09-07 이돈희 9070
22175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1-01-16 주병순 9071
2218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1-01-27 주병순 9071
223868 11.13.토.'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'(루카 18, 1) |1| 2021-11-13 강칠등 9071
30289 그는 말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...! 2002-02-27 황미숙 90626
38021 계시록13장은 중요한 예언입니다. 2002-09-01 박용진 9061
38023     [RE:38021]13장만 들여다보지 말고... 2002-09-01 정원경 21512
40846 아래 성모병원 월급상태는 조작 ^.^; 2002-10-16 문형천 90647
52046 ▶저때문에 화나신 분들에게.... 2003-05-11 안지현 90616
52062     여자를 시켜서 전화하게한다. 2003-05-12 박성현 2034
86315 ★ 프.코 김찬수~ 피터 김승수~』 |35| 2005-08-09 최미정 90637
126907 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 |13| 2008-11-09 이인호 90615
135780 김희중주교님, 감사합니다~!! ^^* |21| 2009-06-05 배지희 90637
138702 김영국 신부님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. |3| 2009-08-11 이대창 9067
192539 요지경 (瑤池鏡) |3| 2012-10-03 배봉균 9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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