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5750 |
2020년 2월 1일[(녹) 연중 제3주간 토요일]
|
2020-02-01 |
김중애 |
1,057 | 0 |
| 135762 |
직언과 용기
|
2020-02-01 |
최종금 |
1,131 | 0 |
| 135763 |
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|
2020-02-01 |
주병순 |
1,110 | 0 |
| 135769 |
[연중 제4주일 (주님 봉헌 축일)] 정결례 (루카 2,22-40)
|
2020-02-02 |
김종업 |
1,122 | 0 |
| 135772 |
■ 이집트로 간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6]
|
2020-02-02 |
박윤식 |
1,063 | 0 |
| 135776 |
♥2월3일(월) 목병 환자의 수호자...聖 블라시오 님
|
2020-02-02 |
정태욱 |
932 | 0 |
| 135777 |
2020년 2월 2일 주일[(백) 주님 봉헌 축일 (봉헌 생활의 날)]
|
2020-02-02 |
김중애 |
810 | 0 |
| 135781 |
행복을 기다리는 8가지 마음
|
2020-02-02 |
김중애 |
1,099 | 0 |
| 135788 |
연중 제4주일 (주님 봉헌 축일) 지금 걱정이십니까? (루카 2,25-35 ...
|
2020-02-02 |
김종업 |
1,072 | 0 |
| 135789 |
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
|
2020-02-02 |
주병순 |
1,172 | 0 |
| 135796 |
일상의 봉헌
|
2020-02-03 |
최종금 |
1,028 | 0 |
| 135802 |
2020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월요일]
|
2020-02-03 |
김중애 |
805 | 0 |
| 135808 |
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
|
2020-02-03 |
김중애 |
978 | 0 |
| 135812 |
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
|
2020-02-03 |
주병순 |
980 | 0 |
| 13582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2-04 |
김명준 |
1,253 | 0 |
| 135822 |
신랑이 되어 찿아오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셨나요?. (마르5,21-43)
|
2020-02-04 |
김종업 |
1,002 | 0 |
| 135824 |
2020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화요일]
|
2020-02-04 |
김중애 |
862 | 0 |
| 135830 |
당신 잔속에 담긴 삶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
|
2020-02-04 |
김중애 |
1,266 | 0 |
| 135831 |
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
|
2020-02-04 |
김중애 |
1,318 | 0 |
| 135834 |
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|
2020-02-04 |
주병순 |
1,032 | 0 |
| 135845 |
19 11 14 (목) 오늘 십자고상 앞에 서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...
|
2020-02-05 |
한영구 |
991 | 0 |
| 135847 |
2020년 2월 5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]
|
2020-02-05 |
김중애 |
783 | 0 |
| 135851 |
구송기도의 승화
|
2020-02-05 |
김중애 |
926 | 0 |
| 135852 |
내가 기적입니다. (마르6,1-7)
|
2020-02-05 |
김종업 |
1,141 | 0 |
| 135853 |
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최후의 승리를 거둠
|
2020-02-05 |
김중애 |
1,065 | 0 |
| 135854 |
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
|
2020-02-05 |
김중애 |
1,037 | 0 |
| 135855 |
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
|
2020-02-05 |
김중애 |
1,443 | 0 |
| 135860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|
2020-02-05 |
주병순 |
896 | 0 |
| 135861 |
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
|
2020-02-05 |
이재현 |
1,331 | 0 |
| 135866 |
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
|1|
|
2020-02-06 |
장병찬 |
1,21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