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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769 * 오웅진 신부는 하느님만이...... 2003-08-10 이정원 90945
110864 방금 레지오 7장을 읽었습니다. 더불어 공개 질문 드립니다. |109| 2007-05-14 유재범 9094
141569 떠나겠다는,떠나는사람 발목까지잡는 까닭은 도데체 무엇입니까? |86| 2009-10-18 김재수 9097
204123 교황 프란치스코: 표징과 인내 2014-02-18 김정숙 9094
210160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. 2016-01-10 주병순 9093
210242 기적과 같은 일이 하루에 몇 번이나... 2016-01-31 변성재 9091
211652 (함께 생각)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-11-08 이부영 9092
215096 핵제국의 밀사는 평양에서 무슨 말을 들었나? 2018-04-23 이바램 9090
219127 어느 성령기도회의 초... 2019-11-25 주효정 9090
222080 02.24.수.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(루카 11, 2021-02-24 강칠등 9090
226990 01.21.토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... 2023-01-21 강칠등 9090
9881 게시판과 박은종 신부님 2000-04-03 조성익 90831
15943 한통노조,청소하고 있습니다만... 2000-12-22 김현주 90842
99031 * 문정현 신부님, 성당으로 돌아 가세요. |61| 2006-05-04 이정원 90822
138761 게시판이 조용해지려면 간단해요 |28| 2009-08-12 김복희 90819
138815     '고요하고 우아한 백조'... 수면밑의 분주함이 만든 작품일 뿐이니... 2009-08-14 김은자 1217
138769     글쓰는 것에 중독성 있는 분들? |9| 2009-08-12 배지희 38027
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. |15| 2009-09-06 정진 90827
204228 추기경 회의 (Consistory 2014/2/21) 2014-02-22 김정숙 9084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9083
208172 세월호 최초신고자 최덕하요한님께 감사드리며... 2014-12-28 김남희 9086
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 |4| 2015-07-26 박관우 9080
211071 휴먼다큐 / 사랑 2016-07-28 강칠등 9081
21717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3 - 마치며> 2018-12-29 주수욱 9084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9083
223962 다해 주일전례표 2021. 11. 28. ~~2022. 11. 26. 2021-11-27 김종업 9080
224163 01.04.화.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르 6, 37) |1| 2022-01-04 강칠등 9081
8764 고 박은종신부님에게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. 2000-02-18 박난희 90721
13945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만... 2000-09-17 서정원 9070
21089 [Re:21087] 최미정 님께... 2001-06-10 이재경 9075
21109     [RE:21089]또 다시 감사...!』 2001-06-11 최미정 1352
24804 ~~~~칼 가려어~~~~ 2001-09-28 김준희 90739
24813     [RE:24804] 그 할아버지는 예수님? 2001-09-28 조성남 1664
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35| 2006-07-08 권태하 90722
101944     Re: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2006-07-12 봉미란 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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