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2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5) '17.8.28. 월. 2017-08-28 김명준 2,0451
116690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12-08 강헌모 2,0452
117555 1/13♣.의인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인가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1-13 신미숙 2,0453
118607 2.27.기도.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50
12454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|1| 2018-10-26 최원석 2,0452
125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만드는 원리 |2| 2018-12-09 김현아 2,0456
12904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1| 2019-04-15 김시연 2,0452
1302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19-06-09 김동식 2,0451
131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7) 2019-07-17 김중애 2,0457
1393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 2020-07-07 김은경 2,0453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 2020-07-22 박윤식 2,0452
13992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0-08-06 주병순 2,0451
140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9) 2020-08-19 김중애 2,0456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2020-09-08 이부영 2,0451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53
689 영원성(실재) |4| 2005-11-08 송규철 2,0450
692     원체험 |3| 2005-11-08 송규철 3,0421
2047 핑계로 얼룩진 나..(3/3) 2001-03-02 노우진 2,04416
89662 하느님께서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의미 |2| 2014-06-06 이정임 2,0441
111282 4.6.오늘의기도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" ... 2017-04-06 송문숙 2,0442
116617 12.5.강론."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파주 올 ... |1| 2017-12-05 송문숙 2,0440
11762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0| 2018-01-17 조재형 2,04411
1184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수요일)『 요나 ... |1| 2018-02-20 김동식 2,0441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4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-04-06 함만식 2,0440
123159 짝 (로마 7.1-7) 2018-09-04 김종업 2,0441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2018-10-12 김중애 2,0442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 |2| 2018-10-27 김동식 2,0441
124847 11.6.이리로 데려 오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11-06 송문숙 2,0442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고 ... 2018-11-13 김중애 2,0444
1258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 하늘까지 키우는 법 |4| 2018-12-11 김현아 2,0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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