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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2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6-06-24 주병순 7733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 2006-06-24 박영희 8638
18618 "내 존재의 소중함" ----- 2006.6.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 ... 2006-06-24 김명준 7205
18617 믿음이란 무었인가. 2006-06-24 김석진 7491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24 이미경 9013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 2006-06-24 노병규 7346
18612 오늘의 묵상 2006-06-24 김두영 7871
18611 [아침묵상]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|1| 2006-06-24 노병규 6934
18610 [강론] 남북통일기원미사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6-23 장병찬 7382
18609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23 장병찬 5541
18608 [동영상 강론] 눈을 뜨자 1부 / 강길웅신부님 |4| 2006-06-23 노병규 1,0338
18607 *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에 )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2006-06-23 임숙향 1,1274
18606 예수성심 |1| 2006-06-23 박규미 7031
18604 (107) 말씀> 이 강렬한 불꽃은 |8| 2006-06-23 유정자 7653
18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단체 기합>(5)/송봉모 신부님 |17| 2006-06-23 박영희 8445
18602 강론 짧게 하시쇼! |4| 2006-06-23 노병규 90610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06-06-23 주병순 6221
18599 나는 귀한 사람이다 2006-06-23 장병찬 7211
18598 "예수 성심(聖心)" --- 2006.6.23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 ... |1| 2006-06-23 김명준 7095
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! |5| 2006-06-23 이인옥 7619
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2 2006-06-23 노병규 7156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 2006-06-23 이범기 8952
18594 하느님의 사랑만을 기억하고 살자! 2006-06-23 임성호 6552
18593 [오늘 복음묵상]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/ 정상천 신부님 |1| 2006-06-23 노병규 9804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23 이미경 9953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 2006-06-23 노병규 1,0298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 2006-06-22 김정애 1,0046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 2006-06-22 박영희 9701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 2006-06-22 양승국 1,03916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 2006-06-22 정복순 9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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