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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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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박현희 |
1,5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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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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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주병순 |
1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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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2주간토요일]세례자 요한 (마태 17,10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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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김종업 |
1,0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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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(루가11:1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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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김종업 |
1,2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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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/주님,저희를 구하러 오소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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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원근식 |
1,2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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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/주님,저희를 구하러 오소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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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원근식 |
1,0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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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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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김중애 |
1,2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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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섬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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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김중애 |
1,2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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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하느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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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김중애 |
1,0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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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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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4 |
주병순 |
1,0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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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15일[(자)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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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김중애 |
1,1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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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 못박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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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박현희 |
1,5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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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 못박음 (내용이 길어서 자동 삭제된 부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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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박현희 |
1,3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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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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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주병순 |
1,0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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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원과 격려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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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강만연 |
1,1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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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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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장병찬 |
1,2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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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 05 (묵시의 시뮬레이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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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김종업 |
1,3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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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7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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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송삼재 |
1,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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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16일[(자) 대림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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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김중애 |
1,047 | 0 |
| 134602 |
하느님의 불륜, (루가16:1~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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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김종업 |
1,510 | 0 |
| 134607 |
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,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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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박현희 |
1,6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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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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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주병순 |
9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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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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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박현희 |
1,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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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3주간 화요일]예수 그리스도의 족보(마태 1,1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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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7 |
김종업 |
1,1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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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17일 화요일[(자) 12월 17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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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7 |
김중애 |
7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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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7. 대림제3주간 화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 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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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7 |
김종업 |
1,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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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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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7 |
주병순 |
9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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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요셉의 순명 (마태1,18-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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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8 |
김종업 |
9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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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다섯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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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8 |
김종업 |
1,8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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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8.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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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8 |
김명준 |
1,149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