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) 2006-06-26 김명준 8064
18672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06-06-26 김석진 6441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 2006-06-26 양승국 1,0217
18670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6-26 정복순 7201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6 정복순 7452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 2006-06-26 유정자 8414
1866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6-06-26 주병순 8222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 2006-06-26 이범기 7623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 2006-06-26 노병규 8296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 2006-06-26 유정자 9474
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(마태7,1-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0| 2006-06-26 장기순 1,40415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 2006-06-26 최태성 8465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26 노병규 8225
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모 ... |10| 2006-06-26 박영희 6997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 2006-06-26 김혜경 1,1638
18657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|4| 2006-06-26 양승국 1,18017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 2006-06-26 장병찬 9118
18655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|1| 2006-06-26 장병찬 7251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 2006-06-26 노병규 7316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6 정복순 8112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 2006-06-26 이미경 8396
18651 연잎의 지혜 2006-06-26 김두영 6522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 2006-06-26 노병규 7924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 2006-06-26 노병규 8292
18647 소죄 조심 2006-06-25 박용귀 8485
18648     Re:소죄 조심 |1| 2006-06-25 김석진 5151
18646 빛과 소금 2006-06-25 김석진 8131
18645 고백 |4| 2006-06-25 이재복 7612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제1 ... |1| 2006-06-25 김명준 8366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6-06-25 주병순 7792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 2006-06-25 박영희 9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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