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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07 다람쥐에게서 배우는 삶의 교훈 |2| 2019-12-04 강만연 1,4560
134308 2019년 12월 4일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2019-12-04 김중애 1,1560
134310 대림시기/구자윤신부님 2019-12-04 김중애 1,4340
134316 과월절 전 수요일 밤 2019-12-04 박현희 1,4030
134318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5000
134319 예수님께서 많으나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9-12-04 주병순 1,2620
134325 과연 유다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? 2019-12-05 강만연 1,2580
13432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면 얻게 되는 축복 2019-12-05 강만연 1,3070
134329 2019년 12월 5일[(자) 대림 제1주간 목요일] 2019-12-05 김중애 1,1270
134333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9-12-05 김중애 1,1430
134335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. 2019-12-05 김중애 1,3210
134345 과월절 전 목요일 낮 2019-12-05 박현희 1,5080
13434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1,3820
134350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소경 치유(마태 9,27-31) 2019-12-06 김종업 1,9830
134355 2019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9-12-06 김중애 1,1730
134359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9-12-06 김중애 1,3950
134360 이탈의 중요성 2019-12-06 김중애 1,3920
134362 영적건조(靈的乾燥)(1) 2019-12-06 김중애 1,6340
134365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전에 어머니를 하직하신다 2019-12-06 박현희 1,3840
134366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1,3160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8850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 2019-12-07 강만연 1,4400
134376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(마태 9,35─10,1.6 ... 2019-12-07 김종업 1,4720
1343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6. 금 2019-12-07 김명준 1,5400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2019-12-07 김중애 1,0330
134384 놀라운 주님의 은총 2019-12-07 김중애 1,3240
134388 12월 6일 제1독서 2019-12-07 김종업 1,3320
1343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회개에 합당한 ... |2| 2019-12-07 김동식 1,7860
134390 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-12-07 이재현 1,5660
134391 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-12-07 박현희 1,4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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