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06-07-03 장병찬 6861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-07-03 노병규 86311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7-03 이미경 9678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2006-07-03 김두영 7791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 2006-07-03 노병규 9138
18789 여정 2006-07-03 김성준 6990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2006-07-02 노병규 7844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연중 ... |1| 2006-07-02 김명준 6894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2 주병순 6161
18784 [저녁묵상] 치유 2006-07-02 노병규 8004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2006-07-02 장병찬 7522
18782 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02 노병규 7113
1878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7-02 정복순 5842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 2006-07-02 노병규 7366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7-02 이미경 9086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 2006-07-02 노병규 7576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784
18775 [저녁기도와 묵상] 겸손 |2| 2006-07-01 노병규 7365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8194
18773 "그저 한 말씀만" ----- 2006.7.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|1| 2006-07-01 김명준 6396
18772 (115) 소신학교 시절의 꿈 / 임문철 신부님 |7| 2006-07-01 유정자 8937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 ... 2006-07-01 장병찬 7621
1877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2006-07-01 주병순 8512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7444
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6 /송봉모 신부님 <끝> |2| 2006-07-01 노병규 9806
18767 ♧ 하느님이 돕는 사람 |1| 2006-07-01 박종진 8915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1 정복순 9193
18764 [오늘복음묵상]백인대장의 아름다운 고백 / 빅상대 신부님 2006-07-01 노병규 9255
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01 이미경 9535
18762 "하느님! 잠 좀 자게 해주소" |1| 2006-07-01 노병규 8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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