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44 ♧ 주님께 여쭈옵니다 |2| 2006-07-05 박종진 7843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 2006-07-05 노병규 8123
18842 " 순교적 삶 ----- 2006.7.5 수요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 2006-07-05 김명준 8275
188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5 주병순 7151
188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9> |3| 2006-07-05 이범기 6386
18839 (119) 잠시나마 당신 곁에 앉아.... |5| 2006-07-05 유정자 7725
18838 다재다능인 2006-07-05 김두영 6604
18837 < 20 > 한잔 먹자, 강길웅! |5| 2006-07-05 노병규 1,1338
18836 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 |17| 2006-07-05 김혜경 91211
18855     Re: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( 미국에서 제일 긴 그 유명한 요세 ... |3| 2006-07-06 유낙양 3641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 2006-07-05 유정자 9593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7-05 노병규 1,0447
18832 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 2006-07-05 임성호 7762
18830 빠삐용, 영화 뒷 이야기...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05 노병규 1,1085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05 이미경 9952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5 정복순 7713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2006-07-04 노병규 9308
18826 ♧ 사랑의 14처 2006-07-04 박종진 8003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 2006-07-04 이인옥 9347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8111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04 노병규 1,1118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 2006-07-04 박영희 9057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 2006-07-04 장병찬 8144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04 노병규 9514
18818 따뜻한 손 |1| 2006-07-04 노병규 8252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연중 제13주간 ... 2006-07-04 김명준 7834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6-07-04 주병순 6411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2006-07-04 임성호 6081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 2006-07-04 노병규 9083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4 정복순 8182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04 이미경 9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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