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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 2006-07-10 노병규 8136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 2006-07-10 박영희 1,4076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 2006-07-10 노병규 9033
18932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.[마태5장5절]. 2006-07-09 김석진 7631
18931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09 정복순 6675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06-07-09 주병순 6391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09 노병규 1,1749
18929    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 2006-07-09 노병규 7515
18927 참새의 다섯 가지 특성 2006-07-09 박규미 8415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 2006-07-09 유정자 8626
18925 나는 배웠다 2006-07-09 장병찬 7744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7-09 이미경 8547
18923 [오늘복음묵상]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 2006-07-09 노병규 8295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 2006-07-09 김혜경 1,14712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 2006-07-09 노병규 1,2189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 2006-07-09 노병규 8035
18918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낡은 생명 |12| 2006-07-08 박영희 7535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 2006-07-08 양승국 1,18417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2006-07-08 김석진 6742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 2006-07-08 노병규 8224
18914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08 정복순 8335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06-07-08 김명준 8336
1891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6-07-08 주병순 7001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 2006-07-08 노병규 7194
18909 [강론] 연중 제 14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 2006-07-08 장병찬 7405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 2006-07-08 유정자 8167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 2006-07-08 양승국 1,17015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 2006-07-08 노병규 8344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8 정복순 8193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 2006-07-08 이미경 9126
189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2006-07-08 홍선애 7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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