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2006-07-11 박규미 7832
18965 믿음의 마음 |2| 2006-07-11 장병찬 8323
18964 "한 사람" ----- 2006.7.11 사부 성 베네딕토 아빠스 대축일 |4| 2006-07-11 김명준 6779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882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11 정복순 8365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 2006-07-11 노병규 1,00410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11 이미경 9956
18959 마음의 태양 2006-07-11 김두영 8281
18958 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 2006-07-11 노병규 9686
18957 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9| 2006-07-11 김혜경 1,22416
18956 죽음이 다가오자 일어선 베네딕토 |3| 2006-07-11 양승국 1,14713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 2006-07-10 박영희 8004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513
18952 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 2006-07-10 유정자 9616
18950 예수님,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1,0808
18949 "영혼의 영원한 연인(戀人)" ----- 2006.7.10 연중 제14주간 ... |2| 2006-07-10 김명준 8245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4주 ... |1| 2006-07-10 김명준 7709
18947 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|3| 2006-07-10 유정자 8393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9004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7962
18944 신령성체(神領聖體) 2006-07-10 장병찬 9405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 2006-07-10 양승국 1,05511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 2006-07-10 이범기 7432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8424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8172
18939 십자가 당신 2006-07-10 김성준 7631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0 정복순 8803
18937 삶에는 즐거움이,,, 2006-07-10 김두영 8231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 2006-07-10 노병규 8136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 2006-07-10 박영희 1,4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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