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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35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11-09 김중애 1,2670
133736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2019-11-09 김중애 1,4640
133737 작은만남과 큰만남 2019-11-09 김중애 1,3380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 2019-11-09 강만연 1,3630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65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2019-11-10 김종업 1,1530
133748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 |1| 2019-11-10 박윤식 1,168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83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2019-11-10 강점수 1,1120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2019-11-10 김중애 1,0410
133757 무한에 대한 갈망 2019-11-10 김중애 1,0950
133758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 2019-11-10 김중애 1,1640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9-11-10 김중애 1,3670
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|1| 2019-11-10 최원석 1,244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2019-11-10 박현희 1,376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680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5290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2019-11-11 김종업 1,558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550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2019-11-11 김중애 1,095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2019-11-11 김중애 1,325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9-11-11 김중애 1,7440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2019-11-11 김중애 1,4990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1,3410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12 김중애 1,0610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9-11-12 김중애 1,1320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2019-11-12 김중애 1,4930
13380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1,3050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1,6900
13381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 17,11-19) 2019-11-13 김종업 1,4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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