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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12611
18980 즐거운 불편 2006-07-12 김두영 6691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2006-07-12 노병규 7745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 2006-07-11 양승국 1,57724
19001    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-07-12 봉미란 5992
18977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?"[루가10장26절]. 2006-07-11 김석진 8243
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|2| 2006-07-11 이인옥 9278
18975 고 향 |6| 2006-07-11 이재복 7735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8791
18971 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3| 2006-07-11 박종진 7963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1 노병규 1,2447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9852
18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7-11 주병순 7651
18967 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1,2216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2006-07-11 박규미 7832
18965 믿음의 마음 |2| 2006-07-11 장병찬 8323
18964 "한 사람" ----- 2006.7.11 사부 성 베네딕토 아빠스 대축일 |4| 2006-07-11 김명준 6779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882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11 정복순 8365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 2006-07-11 노병규 1,00410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11 이미경 9956
18959 마음의 태양 2006-07-11 김두영 8281
18958 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 2006-07-11 노병규 9686
18957 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9| 2006-07-11 김혜경 1,22416
18956 죽음이 다가오자 일어선 베네딕토 |3| 2006-07-11 양승국 1,14713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 2006-07-10 박영희 7994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513
18952 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 2006-07-10 유정자 9616
18950 예수님,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1,0808
18949 "영혼의 영원한 연인(戀人)" ----- 2006.7.10 연중 제14주간 ... |2| 2006-07-10 김명준 8245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4주 ... |1| 2006-07-10 김명준 7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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