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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03 당신 얼마나 |1| 2006-07-13 김성준 7523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) ... |3| 2006-07-12 노병규 6844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2 정복순 6574
18998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2 정복순 6775
18997 ◆ 고향으로 열린 창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0| 2006-07-12 김혜경 7935
189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2> |1| 2006-07-12 이범기 7252
18994 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1,2995
18999     Re: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2 이윤희 5541
18993 (130) 발 이야기 |5| 2006-07-12 유정자 9625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2006-07-12 김석진 8817
18991 어떤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2 노병규 1,35115
18990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06-07-12 주병순 6951
18989 (129) "여기 당신이 계시옵니다" |3| 2006-07-12 유정자 7001
18988 성체와 성모님 2006-07-12 장병찬 7782
18987 ‘내 삶의 자리’ 로부터 ----- 2006.7.12 연중 제14주간 수요 ... |2| 2006-07-12 김명준 7875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 2006-07-12 박종진 8192
18985 [오늘복음묵상] 기죽지 맙시다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9949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2 정복순 9203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12 이미경 9964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12611
18980 즐거운 불편 2006-07-12 김두영 6691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2006-07-12 노병규 7745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 2006-07-11 양승국 1,57724
19001    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-07-12 봉미란 5992
18977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?"[루가10장26절]. 2006-07-11 김석진 8243
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|2| 2006-07-11 이인옥 9278
18975 고 향 |6| 2006-07-11 이재복 7735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8791
18971 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3| 2006-07-11 박종진 7963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1 노병규 1,2447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9852
18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7-11 주병순 7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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