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2019-10-25 김철빈 1,1520
133429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 2019-10-25 김철빈 1,1910
133430 [이 사비나]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2019-10-25 김철빈 1,130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2019-10-25 김철빈 1,2860
133432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무화과나무 비유 (루카13,1-9) 2019-10-26 김종업 1,3950
133442 2019년 10월 26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2019-10-26 김중애 9680
133446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2019-10-26 김중애 8640
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2019-10-26 김중애 1,5180
133455 [연중 제30주일] 기도 (루카 18,9-14) 2019-10-26 김종업 1,5860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10-26 주병순 1,0960
133464 2019년 10월 27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 ... 2019-10-27 김중애 8070
13347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10-27 주병순 860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10-27 장병찬 1,3610
13348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2019-10-28 김종업 1,0750
133484 2019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 ... 2019-10-28 김중애 8150
133487 참 겸손 2019-10-28 김중애 992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9-10-28 주병순 9320
133497 미국에 계신 양 수녀님이 몹시 그리운 마음에..... |1| 2019-10-28 강만연 9930
133500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2| 2019-10-28 장병찬 1,3710
13350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 나라 비유 (루카 13,18-21) |1| 2019-10-29 김종업 1,1090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2019-10-29 김중애 9760
133510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2019-10-29 김중애 1,0020
13351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2019-10-29 김중애 1,1700
133512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19-10-29 김중애 1,1090
133513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2019-10-29 김중애 1,9600
133518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. 2019-10-29 주병순 1,0140
133519 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았으 ... |1| 2019-10-29 강만연 990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 2019-10-29 강만연 1,2030
13352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 - 세상 모든 것에는 진리가 담겨있고 (수와나 ... 2019-10-30 양상윤 1,1530
133525 ★ 사랑에 빠진 천사들 |1| 2019-10-30 장병찬 1,2360
166,046건 (4,990/5,5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