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14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-작고 짧은 소개- |2| 2006-07-27 장이수 8503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06-07-26 김명준 6459
19312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... 오시리라 (부 ... |10| 2006-07-26 장이수 6673
19311 ***기다림*** |9| 2006-07-26 김양귀 7256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183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6 노병규 8754
1930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 |1| 2006-07-26 이범기 7771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6-07-26 주병순 7861
19306 진실을 보는 눈 2006-07-26 서부자 1,0071
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(마태13,1-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8| 2006-07-26 장기순 1,35015
19304 < 36 > 얼척없는 인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6 노병규 1,10712
19303 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 2006-07-26 장병찬 8706
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|2| 2006-07-26 장병찬 9988
19301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26 정복순 8916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 2006-07-26 김혜경 1,04812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 2006-07-26 노병규 9967
19298 묵상 |1| 2006-07-26 김두영 7941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 2006-07-26 박영희 9499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26 이미경 85110
19295 [아침묵상]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. |3| 2006-07-26 노병규 7189
1929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은총과 의화 (거룩한 공로). |6| 2006-07-25 장이수 6263
19292 [저녁묵상]눈뜬 장님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25 노병규 8488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 2006-07-25 장이수 8026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8345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부님 ... |17| 2006-07-25 김혜경 1,0319
19288 (142) 말씀>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5| 2006-07-25 유정자 8823
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 2006-07-25 주병순 7642
19286 [오늘복음묵상]참된 제자의 도 : 겸손과 섬김의 삶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5 노병규 1,0584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|1| 2006-07-25 김명준 7705
19284 공동체 쇄신과 성장의 비결 |4| 2006-07-25 양승국 1,19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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