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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27 2019년 9월 15일(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... 2019-09-15 김중애 8420
1325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1. 그리스도교 윤리) 2019-09-15 김중애 1,0020
132533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 2019-09-15 김종업 1,7820
13253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09-15 주병순 9050
132540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 2019-09-16 김종업 1,3340
132544 2019년 9월 16일(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) 2019-09-16 김중애 9210
1325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1 신학이란?) 2019-09-16 김중애 9940
13255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9-09-16 주병순 9010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4420
132562 2019년 9월 17일(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) 2019-09-17 김중애 8350
13256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2 신학의 원천) 2019-09-17 김중애 1,1910
132569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9-09-17 주병순 1,0740
13257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 2019-09-18 김종업 1,8070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60
132579 2019년 9월 18일(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 ... 2019-09-18 김중애 1,1910
132584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2019-09-18 김중애 2,3010
13258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9-09-18 주병순 9900
132596 2019년 9월 19일(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그래서 큰 사랑 ... 2019-09-19 김중애 9360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2019-09-19 김중애 9500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1,0590
1326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 2019-09-20 장병찬 1,4030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0 김종업 1,4290
132661    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2 박민화 351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일] ... 2019-09-20 김동식 1,3970
1326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9-20 주병순 1,0100
132635 ★ 지혜의 시작은 |1| 2019-09-21 장병찬 1,1580
132642 초탈에 대하여 2019-09-21 김중애 9410
1326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. 교회 일치) 2019-09-21 김중애 9910
132650 이청준 신부님, 장승포 성당 성체조배 강의 수정 보완한 자료입니다. 2019-09-21 강만연 1,0850
132653 이제야 약속을 지켰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. 자매님 2019-09-21 강만연 8830
132655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21 주병순 8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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