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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23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10-28 장병찬 9220
2041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1| 2014-02-19 주병순 9214
20463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하시는 한국의 추기경님 |1| 2014-03-11 김정숙 9214
208886 2015년 6월24일(수),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(1779~20 ... 2015-05-15 박희찬 9211
227417 † 35. 나의 예수님,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9210
22787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4-26 장병찬 9210
121371 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|3| 2008-06-18 권태하 92015
121384     Re: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|13| 2008-06-18 이금숙 59911
121386        이문열 작가 인터뷰 전문 2008-06-18 박광용 33213
136727 사제의 손찌검? |14| 2009-06-23 류택모 9200
205410 문헌 "복음의 기쁨" 첫번째 강의 |1| 2014-05-01 박승일 9203
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7-29 손재수 9201
21846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9-08-12 주병순 9200
15959 †[사진]노조원들은 간데 없고... 2000-12-22 김베드로 91912
21221 신부<神父> 2001-06-15 나랑 9197
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... |32| 2013-08-22 곽일수 9190
204408 There Is No Hell Fire; Adam & Eve Not Rea ... 2014-02-28 신성자 9192
205470 세계의 가장 경이로운 스테인드 글라스... |3| 2014-05-05 김정숙 9196
216985 사회교리 |1| 2018-12-09 김수연 9196
22649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2-11-20 장병찬 9190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1811
209985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5-12-05 주병순 9183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9186
215202 “비핵화·평화 정착, 북한(조선) 신뢰한다” 64.7% 2018-05-01 이바램 9180
22173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1-01-14 주병순 9180
221855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1-01-28 주병순 9181
223697 ↗치매 (Dementia) 예방 오락게임 / 꼭 해 보세요↖ 2021-10-16 강칠등 9181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173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9173
210583 아름다운 봄,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! 2016-04-22 이현주 9170
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6-07-02 주병순 9173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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