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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855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1-01-28 주병순 9051
223683 † 동정마리아. 제13일 :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1-10-14 장병찬 9050
224216 부자가 3대를 못가는군요 |1| 2022-01-13 김수연 9053
227004 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2| 2023-01-22 유경록 9051
227029     Re: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4| 2023-01-25 김수연 1090
227859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4-24 장병찬 9050
13945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만... 2000-09-17 서정원 9040
15959 †[사진]노조원들은 간데 없고... 2000-12-22 김베드로 90412
17676 맹국재씨 결혼 축하 드립니다. 2001-02-14 조성익 90432
18644 대학로 데이트장소 소개할께요.(경험이랍니다.) 2001-03-19 박병열 9046
19041 ★ 그 얼굴에..... 햇살을.....! 』 2001-03-31 최미정 90432
19051     [19041]예수님도 사형수... 2001-04-01 김성은 1645
27357 신부가 둘?... 2001-12-10 이영자 9042
33373 점말"충격"입니다. 고운말바른말을 씁시다. 2002-05-16 outsider 9049
38021 계시록13장은 중요한 예언입니다. 2002-09-01 박용진 9041
38023     [RE:38021]13장만 들여다보지 말고... 2002-09-01 정원경 21512
91177 신부님 성서총정리 26--제 4복음서-요한복음 |1| 2005-11-24 양대동 9041
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 |111| 2007-07-09 신희상 9043
138702 김영국 신부님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. |3| 2009-08-11 이대창 9047
2041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1| 2014-02-19 주병순 9044
204408 There Is No Hell Fire; Adam & Eve Not Rea ... 2014-02-28 신성자 9042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0411
204675 거실로 들여온 봄 |2| 2014-03-14 김정자 9045
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7-29 손재수 9041
209828 가능할까요? 2015-11-01 이봉희 9040
214300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8-02-07 이윤희 9041
215202 “비핵화·평화 정착, 북한(조선) 신뢰한다” 64.7% 2018-05-01 이바램 9040
215241 연도를 배울수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나요? 2018-05-05 이미경 9040
22173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1-01-14 주병순 9040
224066 † 영적순례 제12시간 -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... |1| 2021-12-17 장병찬 9040
226460 안타깝습니다. |1| 2022-11-17 권기호 9046
9881 게시판과 박은종 신부님 2000-04-03 조성익 90331
11385 김신부님을 위한 제언 2000-06-09 오재환 9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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