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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7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3| 2019-05-16 조재형 2,02913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포 ... |2| 2019-06-16 김동식 2,0292
13412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0| 2019-11-25 조재형 2,02913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291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,17-22) 2020-07-07 김종업 2,0290
140962 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 2020-09-23 권혁주 2,0291
146827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늘 아버지! (사도1,15-17.20-26) 2021-05-14 김종업 2,0290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1544 신앙의 뿌리와 열매(고르넬리오, 치프리아노 기념일) 2000-09-16 상지종 2,02821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2001-03-15 노우진 2,02818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02810
3657 떠나는게 유익하다는 것은? 2002-05-07 이인옥 2,02815
3754 모든사람에게 모든것이 되어라 2002-06-06 기원순 2,0285
5533 성서속의 사랑(77)-당신의 묘비명 2003-09-21 배순영 2,0284
110249 2.21.♡♡♡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21 송문숙 2,0284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281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286
11695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 2017-12-20 김중애 2,0280
118856 3.9.기도."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 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 2018-03-09 송문숙 2,028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284
1216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정한 예수님 제자로서의 ... 2018-07-02 김중애 2,0284
123912 미소와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. 2018-10-01 김중애 2,0281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281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2019-12-03 김중애 2,0288
134946 ◆ 성가정을 위한 기도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세지와 함께 2019-12-29 이재현 2,0280
135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존재목적은 이웃을 심판하지 않 ... |4| 2020-01-20 김현아 2,02810
136644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[3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3] |1| 2020-03-09 박윤식 2,0282
138152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2,0282
140699 ■ 흙 제단과 히브리 종[1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7] |1| 2020-09-11 박윤식 2,0282
15335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4| 2022-02-23 조재형 2,0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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