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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55 ■ 의심을 버리고 믿어야만 / 연중 제19주일[가해] |1| 2017-08-13 박윤식 2,0511
114024 구합니다 |1| 2017-08-19 최용호 2,0511
1191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3-22 김동식 2,0512
125441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|9| 2018-11-25 조재형 2,05111
126045 12월 17일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0| 2018-12-17 조재형 2,05113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19-06-21 김중애 2,0510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511
140678 어디에서 예배하느냐보다, 어떻게 예배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. (양승국 스테 ... 2020-09-10 박양석 2,0513
141162 하루하루가 좋은 날입니다 -일일시호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10-03 김명준 2,0515
146329 우리가 아닌 주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신다. (요한6,60ㄴ-69) 2021-04-24 김종업 2,0510
1739 세상을 엎어라!(안드레아 둥락, 동료 순교자 기념일) 2000-11-24 상지종 2,05010
2191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 2001-04-21 오상선 2,05017
2478 "완전한 사람"에로의 초대(3) 2001-06-28 박미라 2,0505
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2002-02-23 양승국 2,05022
5558 얘, 이상해요~ 2003-09-25 노우진 2,05027
89374 인간관계의 5가지 법칙 2014-05-23 김중애 2,0500
119169 사순 제5주간 목요일: 영원한 삶: 말씀을 사는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8-03-22 강헌모 2,0500
121511 가톨릭기본교리(47-3 선교로 커가는 하느님의 나라) 2018-06-28 김중애 2,0501
121720 2018년 7월 7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... 2018-07-07 김중애 2,0500
130389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9| 2019-06-15 조재형 2,05010
140696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와 청출어람 2020-09-11 김대군 2,0501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505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2000-12-20 노우진 2,0497
2312 떠남이 이익이다?! 2001-05-25 오상선 2,04919
6121 속사랑- 시인 구상네 가족의 가훈 2003-12-15 배순영 2,04912
105069 ♣ 6.24 금/ 가난과 겸손으로 주님의 뜻을 따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06-23 이영숙 2,0497
10851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3| 2016-12-06 박윤식 2,0495
114696 170914 -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1| 2017-09-14 김진현 2,0492
115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7) |1| 2017-09-27 김중애 2,0498
116227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하느님의 은사는 철회될 수 없습니다(201 ... |1| 2017-11-16 정진영 2,0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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