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 2006-08-07 노병규 7353
19572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|2| 2006-08-07 양춘식 6942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8-06 노병규 7955
19570 풀밭에 앉히다! |3| 2006-08-06 이인옥 6856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2006-08-06 홍선애 7615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변 ... |1| 2006-08-06 김명준 7734
195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06-08-06 주병순 7551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 2006-08-06 김영 8132
19564 [오늘의 복음묵상] 변하지 않아도…/ 배상복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8702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06-08-06 동설영 7934
19562 변모축일.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.- 윤경재 2006-08-06 윤경재 7103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) 2006-08-06 박종진 7253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9127
19559 하느님은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2006-08-06 장병찬 7491
1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8-06 이미경 1,1783
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 |7| 2006-08-06 박영희 9597
19555 즐거운 불편 2006-08-06 김두영 7142
1955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의 신뢰' |1| 2006-08-06 노병규 6806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 2006-08-05 양승국 1,12317
19551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06-08-05 주병순 6621
19550 (151)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/ 임문철 신부님 |2| 2006-08-05 유정자 7642
19549 [오늘 복음묵상] 헤로데 가문의 족보 / 박상대 신부님 2006-08-05 노병규 8413
19548 (150) 무정한 거절로 나를 구원하시니..... |4| 2006-08-05 유정자 8702
19547 하느님을 찾는 삶 ----- 2006.8.5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4| 2006-08-05 김명준 6842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8602
19545 더 이상 쓸쓸하지도, 허전하지도 |1| 2006-08-05 양승국 1,12721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8-05 노병규 1,0159
19543 '마음속에 품은 감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5 정복순 6734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8-05 이미경 7084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 2006-08-05 홍선애 7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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