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8 삶은 ? 달걀 2002-03-30 문종운 2,03010
5967 하루 하루가 얼마나 기쁜지? 2003-11-16 양승국 2,03025
11027 형제님! 자매님! |3| 2005-05-23 양승국 2,03022
107460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9| 2016-10-14 조재형 2,03016
10777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지막 날 하느님 잘 만나기) 2016-10-30 김중애 2,0301
110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9) |2| 2017-03-09 김중애 2,0308
117555 1/13♣.의인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인가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1-13 신미숙 2,0303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 2018-07-20 김중애 2,0307
124095 ★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0-09 장병찬 2,0300
124843 11/06♣하느님의 초대장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1-06 신미숙 2,0304
124869 구원의 비밀 ‘묵주 기도 |1| 2018-11-06 김철빈 2,0301
12812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19-03-09 조재형 2,03011
128338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소박하고 진실해질 기회입니다[2019.3.8.재의 ... 2019-03-17 정진영 2,0301
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9| 2019-11-22 조재형 2,0307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2020-01-11 김중애 2,0307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304
141136 ■ 계약 궤를 만들다[3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7] |1| 2020-10-01 박윤식 2,0302
142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금요일 (루카19,45-48) 2020-11-20 강헌모 2,0301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 2022-06-20 김중애 2,0306
1239 아내의 상처... 2009-05-02 윤광진 2,0300
1240     Re:아내의 상처... |2| 2009-05-03 우복연 1,3590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2000-03-12 김주현 2,02911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2000-06-07 상지종 2,0296
4743 천국으로 가는 꽃길 2003-04-12 양승국 2,02925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 2005-06-04 이옥 2,02913
11179    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 2005-06-04 이현철 8033
21036 - 묵주기도 성월 - |10| 2006-10-01 양춘식 2,0297
106418 9.1. “주님, ~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”- 이영근 신부. 2016-09-01 송문숙 2,0290
107826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2016-11-01 박윤식 2,0294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 2018-07-02 최원석 2,0292
1241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3 인공 모태의 참된 의의) 2018-10-09 김중애 2,0291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... |5| 2019-03-01 김현아 2,0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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