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6-08-16 김명준 7114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2006-08-16 장병찬 7551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2006-08-16 노병규 86911
19807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|3| 2006-08-16 양승국 1,02114
19806 주님을 향하여.. 2006-08-16 김영 6480
19805 '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 ... |2| 2006-08-16 정복순 7282
1980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 2006-08-16 박종진 6311
19803 내벗 2006-08-16 김성준 7350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 2006-08-16 노병규 8807
19801 ♡*영성체 후 묵상*(8월16일)♡ |13| 2006-08-16 정정애 6549
19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16 이미경 8685
1979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0) / 집념과 순종 <2> |10| 2006-08-16 박영희 7489
19798 오늘의 묵상 2006-08-16 김두영 6780
19797 톡톡 튀는 여인. 류해욱 신부 |1| 2006-08-16 윤경재 7942
197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늘 나라의 주인공' |3| 2006-08-16 노병규 7636
19793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3| 2006-08-15 정복순 7184
19791 엘리사벳의 기쁨(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!) |1| 2006-08-15 윤경재 6932
19790 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7| 2006-08-15 장이수 6971
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9| 2006-08-15 장이수 7053
19787 우리 어머니 마리아 ----- 2006.8.15 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06-08-15 김명준 7352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6-08-15 주병순 6601
19785 [오늘 복음묵상] 나의 마니피캇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15 노병규 7582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 2006-08-15 유정자 7733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 2006-08-15 양승국 1,01913
19782 열린 마음 |2| 2006-08-15 노병규 78810
1978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4. 삶이 멍에일 때 (마르 4,35~41 ... 2006-08-15 박종진 7073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8-15 이미경 8304
19779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5일) ♥ |13| 2006-08-15 정정애 7796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 2006-08-15 장병찬 7911
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9) / 집념과 순종<1> |9| 2006-08-15 박영희 7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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