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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568 변화를 청하는 기도 2016-10-22 이윤희 9380
211868 (함께 생각)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2016-12-19 이부영 9382
215560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6-19 김하은 9380
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-11-12 박윤식 9381
8234 [루스생각]박하사탕 2000-01-09 현대일 93717
16326 피터팬 껍데기 공개합니다.(1) 2000-12-29 김지선 93713
24346 "악마의 얼굴" 2001-09-14 隱 修 9377
24596 레지오에 대한 올바른 인식 2001-09-21 박만우 93724
24608     [RE:24596]힘내세요.. 2001-09-22 최철웅 1794
24610     [RE:24596] 2001-09-22 박요한 1732
24632        [RE:24613] 2001-09-22 박요한 1913
24678           [RE:24613]_24632번역 2001-09-24 나호선 960
24676        [RE:24596]_24610번역 2001-09-24 나호선 1980
138357 감사 그러나 ...(가좌동 홍신부입니다) |9| 2009-08-01 홍성남 93731
208907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 연구의 현황과 과제[브레이크뉴스-2015-05-18 ... 2015-05-18 박관우 9370
216081 영신적 사랑 2018-08-25 강칠등 9370
223609 † 동정마리아. 제2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3 장병찬 9370
39031 ★묵주기도때 두가지를 조심하세요. 2002-09-19 조갑열 93615
117475 소순태 (2008/02/14) |34| 2008-02-15 신성자 9366
117489     보관함 (한줄답변 삭제 방지용) |19| 2008-02-15 소순태 3261
137083 가좌동성당입니다 |17| 2009-07-01 홍성남 93644
209430 말씀사진 ( 에페 5,15 ) 2015-08-16 황인선 9362
37582 유무상통마을 예수님象 2002-08-23 백용규 9351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355
137268 웃기는 가톨릭 신자들 |9| 2009-07-05 김성만 9357
137316     Re:가톨릭을 왜곡하지 마세요 |2| 2009-07-06 홍석현 1253
194113 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(有感) |7| 2012-11-23 조정제 9350
194129     Re: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(有感) |3| 2012-11-24 소순태 2930
194123     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었나? |6| 2012-11-23 이정임 1960
205007 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... |2| 2014-04-04 이정임 9354
219478 ★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(1) |1| 2020-02-04 장병찬 9350
221270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9350
226306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9350
35810 공개사과문 2002-07-04 김태화 93419
82814 버새(hinny) |2| 2005-05-26 배봉균 9346
8958 박은종 신부님을 위한 홈페이지개설 2000-03-02 김경수 9334
24587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2001-09-21 김복희 9326
31060 인천교구 노동사목 지도수녀님께 질문 2002-03-19 김진경 93213
32234 인간 성소(聖召) 2002-04-20 손희송 93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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