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554
13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|3| 2020-03-08 김현아 2,05513
137736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(요한3:16-36) 2020-04-23 김종업 2,055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2020-09-14 김대군 2,0550
14493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8| 2021-03-01 조재형 2,05510
2255 본다는 것... 2001-05-12 오상선 2,05416
2630 목수의 아들 or 사람의 아들? 2001-08-03 오상선 2,05413
2771 가을을 맞자! 2001-09-13 임종범 2,0543
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-11-06 양승국 2,05417
113908 170815 -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- 곽준석 요셉 신부님 |2| 2017-08-15 김진현 2,0541
122209 ■ 먼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만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... |2| 2018-07-26 박윤식 2,0543
1222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28(연중 제16 ... |1| 2018-07-27 김동식 2,0541
123158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(9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9-04 신현민 2,0541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2018-10-06 김중애 2,0545
126497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19-01-02 조재형 2,05410
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1-14 김명준 2,0547
13004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.51 2019-05-29 김중애 2,0541
134299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8| 2019-12-03 조재형 2,05413
1383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7 김명준 2,0542
139526 2020년 7월 16일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2020-07-16 김중애 2,0540
142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부 잘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 |4| 2020-12-15 김현아 2,0549
145064 사순 제3주일 |7| 2021-03-06 조재형 2,05410
155943 영원한 안식처安息處인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27 최원석 2,0546
1744 관을 감싸던 신비스러운 빛 체험 |6| 2014-03-27 조용훈 2,05410
2332 두려움과 친밀(53) 2001-05-29 김건중 2,05311
3679 시간은 지나가고..(5/14) 2002-05-13 노우진 2,05315
1140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6) '17.8.19. 토. |1| 2017-08-19 김명준 2,0533
1162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6 노병규 2,0536
118965 3/13♣.당신의 삶이 아름다워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8-03-13 신미숙 2,0536
120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7) |1| 2018-05-07 김중애 2,0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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