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51 ‘죽어야 산다.’ 최고의 역설 입니다 |4| 2006-08-30 노병규 9673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 2006-08-30 임숙향 9007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30 이미경 1,0265
2014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30일) ♥ |9| 2006-08-30 정정애 7253
20147 감사하는 마음 |1| 2006-08-30 김두영 7241
2014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열등생 인물들' |1| 2006-08-30 노병규 7593
20144 행복의 원천 ----- 2006.8.29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06-08-29 김명준 5873
20143 세자 요한과 성모님. (하느님 원하시는 일이 어디서) |3| 2006-08-29 장이수 7375
20141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거울 하나씩 지니게 해주소서 |2| 2006-08-29 노병규 6163
20139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*교황요한바오로2세 |3| 2006-08-29 임숙향 7452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 2006-08-29 최세웅 804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 2006-08-29 윤경재 8204
20133 "속이 좁아요" |4| 2006-08-29 노병규 1,1437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06-08-29 주병순 8491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 2006-08-29 장병찬 9691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2006-08-29 장병찬 8894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 2006-08-29 양춘식 8184
20128 (172) 가장 사랑해야 할 때 2006-08-29 유정자 9010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578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671
20125 (171) 도둑 맞은 성체 2006-08-29 유정자 1,4483
20124 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 |7| 2006-08-29 노병규 1,32714
20123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9일) ♥ |14| 2006-08-29 정정애 9943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 2006-08-29 유낙양 9174
20120 좋은 사람 2006-08-29 김두영 8880
20119 ~동 화~ |10| 2006-08-29 양춘식 7737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29 이미경 1,0083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704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11613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 2006-08-28 박영희 1,89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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