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 2006-09-08 박종진 6432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 2006-09-08 김혜경 88813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 2006-09-07 양승국 90913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 2006-09-07 장이수 7904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 2006-09-07 임숙향 7863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 2006-09-07 윤경재 9143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 2006-09-07 홍선애 7727
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|4| 2006-09-07 양승국 1,06516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1,0124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 2006-09-07 김명준 7174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 2006-09-07 장이수 8433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6-09-07 주병순 6972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475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7 노병규 1,1046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9-07 장병찬 8691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) |1| 2006-09-07 박종진 7702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07 정복순 1,8315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수 ... |5| 2006-09-07 노병규 1,0259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 2006-09-07 정정애 1,40112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09-07 이미경 1,04211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 2006-09-07 노병규 8946
20356 현재의 당신 2006-09-07 김두영 7772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 2006-09-07 박영희 8567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 2006-09-07 양춘식 1,0407
20353 교회 자신이 언제나 복음화 되어야 한다. |10| 2006-09-06 장이수 8092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06 정복순 7455
20350 님을 기다리는 가을에 |2| 2006-09-06 이재복 7962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 2006-09-06 유정자 8563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7934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6984
166,003건 (4,950/5,5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