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09 이기정사도요한신비(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?다.) 2018-03-11 김중애 2,0570
120940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조상사랑 2018-06-05 김중애 2,0571
121168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2018-06-15 김중애 2,0571
128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승점을 보지 말고 한 발 앞만 보라 |4| 2019-03-28 김현아 2,05711
1389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3| 2020-06-18 김은경 2,0572
139796 진맥과 자침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7-30 윤경재 2,0570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2020-09-04 김중애 2,0571
14603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2021-04-12 김대군 2,0570
1856 ☆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 2000-12-30 오상선 2,05611
1952 선입견을 버리자! 2001-01-31 오상선 2,05615
3811 6.29 서해의 죽음 2002-07-04 이풀잎 2,05615
105528 ■ 하느님 뜻을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/ 연중 제16주일 2016-07-17 박윤식 2,0562
118441 물이 포도주로 /구자윤신부님 2018-02-20 김중애 2,0560
118613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“멈추고” 보고” 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“돌아오 ... |2| 2018-02-27 정진영 2,0564
1199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8-04-24 최원석 2,0561
120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2| 2018-05-31 조재형 2,0569
121051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|1| 2018-06-10 김중애 2,0561
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 2018-10-14 김중애 2,0565
12445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10-23 김중애 2,0561
124777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18-11-03 김중애 2,0562
1379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4 김명준 2,0563
139872 ■ 첫째 재앙-물이 피로 됨[2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2] |1| 2020-08-03 박윤식 2,0563
140844 <하늘 길 기도 (2442) ’20.9.18.금.> 2020-09-18 김명준 2,0562
989 내가 만난 하느님 |2| 2007-11-19 조기동 2,0562
1018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-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-꼭 읽어보세요 |15| 2008-02-12 조성희 2,0561
3532 생명 2002-04-10 김태범 2,05513
8807 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|3| 2004-12-23 양승국 2,0554
8826 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 |16| 2004-12-26 양승국 2,05521
8829     ☆스테파노 신부님, 축일을 축하드립니다!☆ |12| 2004-12-26 황미숙 2,3315
109790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|12| 2017-02-02 조재형 2,05511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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