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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26 19 01 02 (화) 오른쪽 뇌와 측두엽에 머물러 귀와 직장의 물질대사를 ... 2019-03-09 한영구 2,3790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2019-03-09 박현희 1,2280
128134 2019년 3월 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) 2019-03-09 김중애 1,2330
128139 마음을 얻는 방법 2019-03-09 김중애 2,3180
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9-03-09 주병순 1,7560
128145 "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?" 2019-03-09 박현희 1,6290
128148 ★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1| 2019-03-10 장병찬 1,9140
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. 2019-03-10 강만연 1,3300
128156 2019년 3월 10일(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... 2019-03-10 김중애 1,3450
128169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9-03-10 주병순 1,3650
128172 ★ 성녀 지타 |1| 2019-03-11 장병찬 1,6540
128174 주일 저녁 강론(예수님께서 왜 유혹을 받으셨는가?) |1| 2019-03-11 강만연 1,2680
128175 요나의 표 2019-03-11 박현희 1,2110
128181 가브리엘 신부님 묵상글을 읽으면서 |1| 2019-03-11 강만연 1,1210
128187 2019년 3월 11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2019-03-11 김중애 1,3800
128193 ① 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2019-03-11 김중애 1,3340
128194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2019-03-11 김중애 1,8780
128196 19 01 11 (금)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2019-03-11 한영구 1,8240
128198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9-03-11 주병순 1,8170
128201 ★ 성녀 마리아 고레티 |1| 2019-03-12 장병찬 1,9340
128208 인성을 취하신 하느님, 신성을 취하신 하느님 2019-03-12 강만연 1,2040
128211 2019년 3월 12일(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2019-03-12 김중애 1,2050
128219 성녀 지타.. 2019-03-12 김중애 2,0290
128224 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 2019-03-12 강만연 1,7940
128232 2019년 3월 13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9-03-13 김중애 1,3390
128237 참고 견딤 2019-03-13 김중애 1,4120
128238 예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. 베드로를 나무라신다 2019-03-13 박현희 1,9530
12824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9-03-13 주병순 1,6210
128247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2019-03-13 박미라 1,7790
128249 ★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|1| 2019-03-14 장병찬 1,8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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