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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854 레지오 선서문.. 2019-02-25 김중애 3,8550
127860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9-02-25 주병순 1,3790
127861 강론과 말씀의 위력을 체험한 일입니다. |1| 2019-02-25 강만연 1,4080
127862 " 오! 아주머니 !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" 2019-02-25 박현희 1,4900
127863 주일 미사 강론입니다. 2019-02-25 강만연 1,4930
127864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980
127872 2.26.누구든ㄴ지 쳣째가 되려면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26 송문숙 1,2450
12788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꽃찌가 도 ... 2019-02-26 주병순 1,3030
127892 ★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1| 2019-02-27 장병찬 1,9840
127893 몸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숨쉬는 영혼이 있을까? 2019-02-27 강만연 1,4760
127899 2.27.그가 저흴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27 송문숙 1,4370
127900 2019년 2월 27일(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... 2019-02-27 김중애 1,2710
127906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 2019-02-27 김중애 1,8440
127912 ★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1| 2019-02-28 장병찬 1,5200
1279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4) ’19.2.2 ... 2019-02-28 김명준 1,2610
127921 2019년 2월 28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9-02-28 김중애 1,1950
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. 2019-02-28 김중애 1,6600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610
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- 윤경재 |1| 2019-02-28 윤경재 1,9160
127931 사도들끼리의 대화.... 2019-02-28 박현희 1,4290
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. 2019-02-28 강만연 1,3770
12793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1| 2019-03-01 장병찬 1,4770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990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9-03-01 김중애 1,3180
127952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... 2019-03-01 김중애 1,6930
12795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*(마르 10, ... 2019-03-01 김동식 1,9760
127957 바리새인 이스마엘의 집에서...안식일에 일어난일 2019-03-01 박현희 1,8550
127966 3.2.말씀기도-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... 2019-03-02 송문숙 1,1810
127967 3.2.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9-03-02 송문숙 1,3110
127972 2019년 3월 2일(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... 2019-03-02 김중애 1,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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